혁신에 완성도를 더했다! 내비게이션 끝판왕, 팅크웨어 아이나비 X3

10년 무사고를 자랑하는 베테랑 운전자도 한 순간의 부주의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평상 시 아무 일 없었던 행동 들도 예상 치 못한 상황과 맞물리면서 심각한 피해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운전자에게는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전방을 주시 할 의무가 주어지는데 피치 못할 상황에서도 운전자를 대신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 바로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다.

운전자의 눈을 대신해 주는 ADAS는 전방 차량과의 안전 거리는 기본이고 의도치 않는 핸들 조작이나 보행자, 사각 지대의 물체 등 안전 운전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런 이유로 최근 출시된 차량들 상당수는 ADAS 기능 일부를 기본으로 제공하거나 패키지로 선택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기능을 패키지에 함께 묶어 가격을 높이거나 최고 트림에서만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한한 경우도 있어 ADAS 기능을 선택하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구형 차종에는 이런 기술이 전무해 ADAS 기술을 활용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는데 팅크웨어가 국내 판매 중인 ADAS 솔루션 중 가장 진보한 통합 ADAS 솔루션을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결합했다.

오늘은 팅크웨어가 선보인 혁신적인 차량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 가장 진보한 애프터마켓 솔루션, 익스트림 ADAS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ADAS 솔루션은 전방 추돌경보(FCWS)가 대부분이다.

일부 제품은 차선 이탈을 감지하는 LDWS도 지원하지만 보행자 추돌 경보(PCWS)나 저속에서도 작동하는 도심형 전방 추돌경보(uFCWS)까지 모두 지원하는 제품은 거의 없었다.

있어도 워낙 고가여서 합리적인 가격에 가장 진보한 ADAS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ADAS 기술을 고도화 시켜온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X3에서 그 이상을 실현해 냈다.

 

아이나비 X3에 적용된 익스트림 ADAS는 전방 추돌경보(FCWS)은 기본이고 저속에서도 작동하는 도심형 전방 추돌경보(uFCWS) 뿐만 아니라 보행자 추돌 경보(PCWS)도 지원한다.

보행자 추돌 경보(PCWS)은 주로 차량 전방에서 걷고 있는 보행자나 차길 근처를 걷고 있는 보행자까지 인지하고 경보로 알려줄 만큼 인식률이 높은 편이다.

전방을 주시하지 못 한 상황에서 보행자가 지나가는 건 기본이고 골목으로 꺽어 들자 마자 보행자가 나타나는 상황에서도 경고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안전 운전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

전방 추돌경보는 X1 시절에도 제공되던 기술이지만 시속 30Km 이하에서도 탐지가 가능한 도심형 전방 추돌경보가 함께 작동하기 때문에 훨씬 정확도가 높은 편인데 전방에 있는 차량을 놓치지 않고 추적하는 것은 기본이고 갑작스레 끼어든 차량까지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정확도나 인식 속도 면에서 X1의 전방 추돌경보 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이 X3의 전방 추돌경보라 보면 된다.

덕분에 속도를 높이려다 갑자기 감속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경보 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급 출발과 급정거로 인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저속으로 운행하는 정체 상황에서도 꽤 유용한 기능이다.

그 외 AR 카메라를 활용해 제공되는 아이나비 X3의 ADAS 기능으로는 차선 이탈 경보(LDWS)와 급커브 감속 정보(CSWS)가 있는데 두 기능이 꼭 필요한 심각한 상황을 경험해 보진 못했으나 기능적인 작동 유무를 확인하는 테스트에선 별 다른 이상 유무를 발견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후측방 사각지대 감지기술(BSD)는 사이드미러로는 볼 수 없는 후측방 사각지대를 센서로 감지해 위험을 알려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와이드 미러를 설치하지 않아도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물체 유무를 판단할 수 있어 차선 변경 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좌우측 사각 지대가 모니터링 될 뿐만 아니라 차량 외의 모든 물체를 인지할 수 있어 주차 시 건물이나 보행자와의 추돌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AR카메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옵션 품목인 BSD 센서를 구매하고 설치해야 만 사용이 가능하다.

 

■ HD로 업그레이드 AR카메라, 야간 주행도 문제 없다

팅크웨어가 ADAS 기술을 처음 선보인 제품은 바로 아이나비 X1이다.

내비게이션인 아이나비 X1에 증강현실과 ADAS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AR 카메라를 연결한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낸 것인데 그 후 2년 반이 넘는 기간 동안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X1 시리즈의 ADAS 기능을 개선해 왔지만 AR 카메라가 가진 한계는 극복하지 못했다.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대부분의 ADAS 기술이 그러하듯이 카메라 성능과 이미지 프로세싱 파워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기술 도입이나 고도화는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X3의 ADAS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기존 AR 카메라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AR 카메라를 개발했다.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X3에 적용한 AR 카메라는 픽셀 표현력과 조저도 특성이 뛰어난 소니 스타비스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제품이다.

소니 스타비스 CMOS 이미지 센서 중에서도 HD 화질을 구현한 모델이라서 근접 차량 번호판은 기본이고 좀 더 멀리 떨어진 차량은 물론 길안내 표지판 까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다. 차량 주변 보행자 얼굴도 자세히 보일 정도로 화질이 개선됐다.

사실, QHD까지 블랙박스로 구현된 상황에서 HD는 그리 높은 화질은 아니다. 하지만 0.005Lux의 극한의 상황에서도 피사체를 인지할 수 있는 ADAS 기술을 실현하려면 높은 화소 보다는 화소가 좀 낮은 CMOS 이미지 센서에 만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선택된 화소가 HD고 덕분에 정확하고 신속한 전방 추적과 보행자 같은 새로운 유형의 피사체 추적이 가능했다고 이해하면 될 듯 하다.

 

HD 화질에 만족하면서 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아이나비 X3 AR카메라의 조저도 특성은 진짜 기대 이상였다.

소니 스타비스라는 브랜드 자체가 저조도 특성이 뛰어난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이정도 차이일 줄은 몰랐는데 35% 농도의 전면 틴팅 상태에서도 아이나비 X1 AR 카메라보다 밝은 것은 기본이고 눈으로 보이는 것 보다 밝게 보일 정도였다.

적절한 비교일지 모르겠으나 X1 AR 카메라가 라이터 불 하나에 의지해 어둠 속을 걷고 있는 수준이라면 X3 AR 카메라는 야간 투시경에 빗댈 정도의 밝기 차이라 생각될 정도다.

이 정도면 사실 상 불가능에 가까웠던 증강현실 기반 야간 길안내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데 위 영상이 야간 주행 중 화면을 캡쳐해 영상으로 만든 것이다. 외부에서 카메라로 촬영하면 화면 밝기를 그대로 재현하기 어려워 중간 중간 캡쳐한 내비게이션 화면을 이어 붙였다. 

추가로, 아이나비 X3에는 블랙박스에 적용된 나이트 비전도 적용 됐는데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 한계를 넘어서면 나이트 비전이 활성화 된다. 나이트 비전이 활성화 되면 노이즈는 크게 증가하지만 전방 상황을 인지하기 충분한 수준의 밝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새 옷 입은 3D 지도, 모바일 빅데이터와 만나다

익스트림 AR HD와 익스트림 ADAS가 아이나비 X3의 전부는 아니다.

내비게이션이라는 본래 목적과 용도에서도 아이나비 X3는 확실한 세대 교체를 이뤄 냈는데 먼저 가장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의 핵심인 AP 성능이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X1 시절 사용하던 엑시노스 4412 쿼드 코어 AP 대신 옥타 코어로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 5422를 아이나비 X3의 심장으로 선택했다.

엑시노스 5422는 Cortex-A9 기반였던 엑시노스 4412 대신 성능이 40% 개량된 Cortex-A15를 바탕으로 저전력에 특화된 Cortex-A7을 조합한 8개의 빅리틀 CPU 코어와 GPU 성능만 6.5배 이상 개량된 Mali-T628MP6를 조합한 SOC다. 덕분에 X1 시절 조금은 답답했을 반응 속도가 훨씬 빨라진 것은 기본이고 3D 맵 화면의 움직임도 훨씬 부드러워 졌다.

물론, Cortex-A53 기반의 옥타 코어를 채택한 타사 보다는 CPU 성능이 높다곤 말이기 어렵지만 Mali-400MP4를 사용한 타사 보다 GPU 성능이 월등한 건 사실이다.  

 

아이나비 X3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자체는 아이나비 X1과 차이가 없다.

같은 지도고 용량도 차이가 거의 없다. 그래서 아이나비 X3를 내비게이션 상태로 두면 아이나비 X1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래도 찾아 보면 소소하지만 꽤 쓸만한 변화를 찾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소개할 변화는 테마 기능이다. X1 시절 아이나비 지도는 오직 하나의 그림체로 통일된 상태였다. 계절별로 약간 변하는 기능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사용자 취향에 맞는 그림체를 바꾸는 기능은 없었는데 아이나비 X3에선 4가지 테마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기존까지 제공되던 계절별 기본 지도 외에 네이처와 모던, 일러스트레이션, 카툰을 선택하면 각각의 특성에 맞춰 건물 모습과 전체적인 색상 톤, 지형 및 길의 색 대비가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모던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대부분의 건물이 화이트 톤으로 통일되다 보니 다른 테마들 보다 길과 건물 구분이 더 뚜렸했다. 기본 지도도 시인성이 괜찮은 편이지만 좀더 단순화 된 화면을 원한다면 모던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두 번째로 소개할 소소한 변화는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탐색 기능이다.

이 기능은 네트워크 기능이 활성화 된 T-Link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길안내를 위한 목적지 검색 외에 목적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 유용한 기능이다.

자신이 가려고 하는 목적지의 검색 빈도도 요일이랑 시간 기준으로 미리 보여주기 때문에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갈 수도 있고 블로그 검색 결과도 함께 노출되기 때문에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도 목적지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재방문 정보도 같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홍보로 도배된 맛집과 그렇지 않은 진정한 맛집을 구분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원하는 목적지 뿐만 아니라 주변에 위치한 맛집이나 유명한 장소도 화면에 표시해 주는 방식이라서 굳이 멀리 찾아갈 필요 없이 주변에서 괜찮은 장소를 찾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소소한 변화는 i-Link 기능이다.

i-Link는 스마트폰 핫스팟 기능이 자동으로 켜지게 하면서 아이나비 X3와 직접 연동하는 스마트폰용 앱을 말하는데 이 앱을 설치하면 일일이 핫스팟 기능을 켜고 끌 필요 없이 아이나비 X3를 T-Link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된다.

아이나비 X3와 연결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핫스팟 기능도 종료되는 방식이라서 핫스팟이 활성화 된 상태로 배터리가 방전될 일도 없다.

거기다 i-Link에서 검색한 목적지가 자동으로 아이나비 X3에 입력되기 때문에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초성으로 검색하는 방법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음성 검색 기능도 구글 음성 인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빠르고 쉬운 목적지 검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i-Link을 사용하기 바란다.

 

■ 추천 옵션! 드라이브X와 RCA-300 후방 카메라

드라이브X는 차량에서 제공하는 OBD2(On-Board Diagnostic System)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기능을 말한다.

차량내 트립 컴퓨터로만 제공되던 연비 정보나 속도, 냉각수 온도, 미션 오일 온도, 배터리 충전량 같이 다양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해 준다.

뿐만 아니라 차량 스스로 점검해 알려주는 고장코드도 매번 확인해 운전자에게 이상 유무를 알려주기 때문에 그 즉시 고장 원인을 판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유로5나 유로6에 대응하는 디젤 차량 운전자들은 DPF 포집량과 재생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 효율적인 DPF 관리가 가능하다. 차종에 따라 배터리 수명도 보여주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기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나비 X3 구매 시 꼭 추가해야 할 옵션 품목이 바로 드라이브X라고 생각한다.

사실, 드라이브X 같은 기능이 팅크웨어에만 있는 건 아니다. OBD라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은 오래전 부터 존재해 왔고 모듈 가격만 2~3만원 짜리도 많다.

하지만, 그런 제품 상당수는 실차 검증 없이 속도나 RPM, 배터리 전압 같은 표준 정보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좀더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긴 하지만 워낙 고가인데다 일반 운전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들이 많다.

그래서 일반 운전자를 위한 제품만 따진다면 드라이브X 만큼 지원 차종이 많고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는 제품은 거의 없는데 현재는 프로모션 기간이라 AR 패키지 구매 시 드라이브X 옵션을 공짜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드라이브X에서 지원하는 차종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옵션 품목을 또 하나 추천하자면 후방 카메라 RCA-300을 이야기 하고 싶다.

후방 카메라 RCA-300는 소니 스타비스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제품이라서 0.01 Lux의 저조도 환경에서도 꽤 밝은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 눈으로 보면 윤곽 정도만 보일 정도의 어두운 길도 RCA-300만 있으면 밝게 보일 만큼 야간 화질이 뛰어나다.

화소도 HD 이상의 픽셀(1297x977)을 지원하기 때문에 주광에선 좀더 선명한 주차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 화각도 180도 광 시야각을 지원하는 제품이라서 140도 수준의 기존 후방 카메라에선 보이지 않던 숨은 영역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실, RCA-300이 아이나비 X3 전용은 아니라서 딱히 옵션 품목이라 말하긴 어차피 후방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면 모든 면에서 RCA-300만한 제품은 없다고 자신할 수 있다. 참고로 드라이브X 모듈을 후방 카메라와 함께 설치하면 PAS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드라이브X에서 조향각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이다.

 

■ 2014년 시작한 혁신, 아이나비 X3로 완성되다

모든 것이 그러하지만 언제나 처음은 서툴고 완벽할 수 없다. 그래서 처음 시도된 혁신이 안정되고 완성되기 까지는 오랜 기간 세대 교체가 있어야 만 한다.

스마트폰의 성공을 이끈 애플 아이폰도 마찬가지였다.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손안의 작은 컴퓨터가 일상 생활이 되기 까지 많은 세대 교체가 진행 됐고 그 때마다 모든 것이 가다듬어 졌는데 오늘 소개한 아이나비 X3가 딱 그런 경우다.

아이나비 X3는 2014년 12월 출시된 아이나비 X1을 바탕으로 모든 부분을 개량한 제품이다.

야간 주행시 어둡고 흐릿했던 AR카메라는 눈으로 직접 보는 것 보다 밝고 선명해 졌고 앞차 출발과 신호등 알림 정도로 만족했던 ADAS도 도심형 전방 추돌 경보와 보행자 추돌 경보가 추가되고 고도화 되면서 개인적인 신뢰도도 꽤 높아졌다.

가끔은 답답했을 내비게이션 검색이나 반응 속도도 옥타 코어 SOC로 바뀌면서 꽤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없던  i-Link 같은 편의 기능이나 목적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탐색기능도 꽤 쓸만한 기능이 많이 추가됐다.

앞서 소개하진 않았지만 HD DMB도 기본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DMB 이상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대다수 내비게이션과 같은 각지고 뿌연 화면 대신 1024x600 해상도의 LCD 화면으로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이런 이유를 종합할 때 팅크웨어 아이나비 X3는 국내 차량용 내비게이션 중 가장 진화된 제품일 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유일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완성차 메이커의 ADAS 패키지와 AVN을 대신 할 합리적인 선택으로 이 보다 괜찮은 제품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댓글

다음에 차 살땐, 아이나비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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