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이센스 신형 4K TV, 2000니트에 로컬 디밍 존만 10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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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형 로컬 디밍은 LCD TV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시장 요구는 반영하는 것이 어렵다는 한계도 있지만 화질을 위해 많은 TV 메이커들이 직하형 로컬 디밍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중국 하이센스가 로컬 디밍 기술에 올인한 제품을 IFA 2017에 전시해 화제가 됐다.

IFA 2017 기간 중 전시된 하이센스의 75인치 U9 4K TV는 직하형 로컬 디밍 기술을 바탕으로, 1056개로 나눠진 백라이트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4K LCD TV로는 최상급 화질로 평가 받아 온 소니 Z9D나 필립스 DX900도 디밍 존 숫자가 500~600개 수준인데 이 보다 2배 많은 디밍 존을 구성한 것이다.

이 때문에 하이센스 U9 4K TV의 화질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 졌지만 실제 화질은 단순히 디밍 존 숫자로 평가되는 것은 아니라서 실망스런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하이센스 U9 4K TV는 1056개의 로컬 디밍 존 외에도 2,000니트의 순간 최대 휘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퀀텀 닷 기술을 사용해 DCi-P3 색역을 100% 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댓글

와 이런 상태라면 중국이 곧 삼성을 따라 잡을 것 같습니다
엣지형을 프레미엄이라고 부르는 삼성보다는 하이센스의 이런 제품이 더 어필할 수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이제 TV도 중국산 제품을 더 부러워 해야 할 상황이 오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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