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GTX 20 시리즈 코드명 '튜링', 다음 달 공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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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차기 지포스 시리즈가 다음 달 공개될 전망이다.

이미 타이탄 시리즈로 데스크탑 PC 시장에 볼타 GPU를 데뷔시킨 엔비디아가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아키텍처를 재구성한 새로운 지포스 시리즈를 투입 한다는 소식이다.

어느 정도 예상되던 시나리오라서 특별히 관심가는 소식은 아니지만 출시 시기가 언급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것도 PC 매거진이 아닌 로이터에서 말이다.

거기다 새로운 지포스 시리즈의 코드명 까지 언급됐는데 컴퓨터 공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논리학자 였던 앨런 튜링(Turing) 기념한 듯 튜링이라는 코드명을 사용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키텍처 네이밍이 코드명이나 마찬가지였던 엔비디아였기에 볼타 라는 네이밍을 두고 튜링이라는 코드명을 사용했다는 것이 의아하지만 시장 성격에 맞춰 GPU 구조를 변경하다 보니 아키텍처 자체를 분리 했을 가능성도 있다.

볼타 GPU 아키텍처의 핵심인 텐서 코어를 사용하지도 못할 게이밍 GPU에 적용 했을리도 없고 그렇게 되면 파스칼과 큰 차이가 없게 되니 이참에 아키텍처를 분리하고 코드명까지 따로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댓글

이것도 좋은 채굴 장비...

어떤 제품이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