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온라인게임 종합순위, 리그오브레전드·오버워치 1~2위…배틀그라운드·스타 리마스터 순위 ↑

▲출처: 리그오브레전드

▲출처: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8월 종합게임순위가 공개됐다. 전체 순위를 살펴보면 8월 방학 및 휴가시즌의 영향으로 다수의 게임들의 사용시간이 전달대비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1위는 점유율 30.17% 기록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차지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사용시간은 전달대비 4.19% 감소했으나, 유일하게 점유율 30%를 넘어서며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10.99% 감소한 오버워치가 차지했으며 피파온라인3가 3위를 차지했다. 최근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는 8월달에도 뜨거웠다.

4위를 차지한 배틀그라운드는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무려 144.34% 증가하며 FPS장르 2위로 우뚝섰다. 이같은 추세라면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 격차는 점차 좁혀질 것으로 전망되며 순위 또한 변동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5위는 서든어택이 차지했으며, 최근 고화질로 새롭게 리메이크 된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는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26.17% 증가하며 6위를 차지했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디아블로3, 리니지가 뒤를 이어 7~10위를 차지했다.

11~2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아이온, 워크래프트3, 사이퍼즈의 순위가 상승한 반면 블레이드앤소울이 11위로 밀려났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전달대비 증감율 19.60% 감소, 3계단 순위가 하락한 1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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