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벤치에 등장한 코어 i7-8700K, 라이젠 1700X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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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어로 무장한 인텔 데스크탑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어 i7-8700K이 긱벤치에 등장했다. 그것도 엔지니어링 샘플이 아닌 리테일 정품으로 말이다.

긱벤치 데이터베이스에 8일자로 등록된 코어 i7-8700K는 그래픽카드로 유명한 EVGA가 테스트한 데이터에서 발견됐다. 메인보드 시장에도 발을 담근 EVGA가 Z370 메인보드를 출시하기에 앞서 코어 i7-8700K 리테일 제품으로 성능 검증을 실시했고 이 결과가 긱벤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것이다.

테스트 결과 코어 i7-8700K의 싱글 코어 점수는 5773점, 멀티 코어 점수는 24260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건에서 라이젠 7 1700X가 4000점대 초반과 21000점대 중반을 기록 했으니 이정도 점수 차이면 코어 i7-8700K의 압승은 이미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결국, AMD는 가격 인하라는 마지막 카드를 쓸 수 밖에 없을 전망인데 애매한 가격 인하만 아니라면 충분히 해볼 만한 전략으로 판단된다.

댓글

1700x는 원래부터 7700k하고 비교되던 cpu.
국내에서나 1700 이지, 해외는 1700x 또는 1800x하고 7700k를 많이 비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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