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게임 FPS 드롭 현상, 인사이더 빌드만 일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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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이후 일부 게이머들이 FPS 드롭 현상을 주장해 왔다. 오버워치나 배틀필드1, 로켓 리드와 같은 게임에서 60 FPS였던 프레임이 10 FPS 내외로 떨어지는 드롭 현상을 경험 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몇 개월 간 침묵으로 일관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해당 문제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브백 허브를 통해 관련 문제를 인지하고 원인 조사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 그에 대한 몇 가지 원인이 발견 됐고 그 중 하나를 해결해 윈도우 인사이드 빌드(16273 이상)에 적용했다는 것이다.

나머지 원인들은 아직 조사를 진행 중인 상태라며 구체적인 수정 계획은 밝히지 않았는데 이 소식을 전한 외신들은 일반적인 누적 업데이트로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긴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10월로 예정된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라면 어느 정도 해결 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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