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좌석 지포스 GTX 1080 Ti 탑재 엔비디아 공식인증 PC방, 국내에서 등장

엔비디아는 ‘지포스(GeForce)® GTX 1080 Ti’로 전 좌석을 업그레이드한 PC방이 국내에서 탄생했다고 밝혔다.

76석 규모의 전 좌석을 업그레이드해 전 좌석 지포스 GTX 1080 Ti 탑재 PC방이 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엄지 PC방’이다. 엄지 PC방은 기존에도 플래티넘 레벨의 엔비디아 인증 PC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상위급 플래티넘 인증 PC방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엔비디아는 최신 지포스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설치한 PC방을 대상으로 전체 PC 및 월 평균 방문자 수 등 내부 심사를 거쳐 공식인증 PC방을 선정하고 있다. GTX 1070이 70대 이상 도입된 PC방에는 별 1개 등급의 ‘실버(Silver)’ 인증, GTX 1080 40대와 GTX 1070이 30대 이상 도입된 PC방에는 별 2개 등급의 ‘골드(Gold)’ 인증, GTX 1080 및 GTX 1080 Ti를 70대 이상 도입한 PC방에 별 3개의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이 각각 부여된다.

2014년 12월 말부터 운영된 엔비디아 공식인증 PC방은 PC방을 찾는 게이머에게는 차별화된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고, PC방 업주들에게는 최신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고사양 PC 시스템을 강조하는 광고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신 GPU 교육 및 파트너사 이벤트 초청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엔비디아에서 진행하는 아마추어 게임 토너먼트 개최 대상에 포함하는 등 PC방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PC방 사업주 및 총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9월 19일 서울 용산에서 ‘엔비디아 인증 PC방 업그레이드 세미나’를 진행하여 PC게임 트렌드 및 흐름에 따른 그래픽 기술 소개 및 PC방에 적합한 기본 프리미엄 그래픽 솔루션, 그리고 PC방 대상 프로모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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