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옥에 티?…전면 'M'자 탈모 디자인 '호불호' 갈린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 전면 상단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아이폰X 전면에는 '슈퍼 레티나 HD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OLED 패널이 탑재됐다. 아이폰X와 함께 공개된 아이폰8 시리즈에는 LCD 패널이 탑재됐다.

아이폰X 전면은 상단 일부를 제외하면 베젤이 거의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됐다. 일부 애플팬들이 아이폰X 디자인 가운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는 부분은 상단 디자인이다.

전면 상단에는 스피커 및 전면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 등 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에 이용되는 다양한 센서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상단 디자인이 'M'자형 탈모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한다. 동영상 감상 시 'M'자형 디자인이 신경쓰일 것이라는 반응도 있다.

아이폰X의 미국 출시일은 11월 3일이다. 가격은 64GB 모델이 999달러(약 112만원), 256GB 모델은 1149달러(약 129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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