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프로' 256GB·512GB 모델 가격 조용히 인상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가 많은 화제를 뿌리며 공개된 가운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12.9인치 256GB 모델과 512GB 모델 가격이 50달러 인상됐다.

변경된 가격은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256GB/512GB 와이파이 모델 가격이 각각 799달러, 999달러로 50달러 인상됐으며 12.9인치 256GB/512GB 와이파이 모델 가격은 각각 950달러, 1150달러로 50달러 인상됐다.

셀룰러 256GB/512GB 모델 역시 동일하게 가격이 상승했다. 단, 64GB 모델 가격은 종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아이패드 프로도 약 8만원~11만원 가량 인상됐다.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256GB 와이파이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91만9000원에서 99만9000원으로, 512GB 와이파이 모델은 115만9000원에서 126만9000원으로 인상됐다.

또, 12.9인치 256GB 와이파이 모델은 112만원에서 119만9000원으로, 512GB 와이파이 모델은 136만원에서 146만9000원으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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