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A11 칩셋 성능 '어마무시'…맥북 프로 13인치 성능 앞서

애플 '아이폰X'에 탑재된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의 성능이 엄청난 것으로 보인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X'로 추정되는 단말기가 긱벤치 벤치마킹 웹사이트에 또 다시 등장했다.

데이터베이스에 표기된 모델명, 프로세서, 램 용량, iOS 버전은 앞서 공개됐던 것과 동일하지만, 싱글 코어, 멀티 코어 테스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아이폰X'가 이번에 기록한 싱글 코어, 멀티 코어 점수는 각각 4274점, 10248점이다. 앞서 공개됐던 점수보다 싱글 코어는 약 200점, 멀티 코어는 약 300점 가까이 높다.

아이폰X가 보여준 멀티 코어 성능이 사실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사실일 경우 9162점을 기록한 A10X 칩셋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는 물론 9539점을 기록한 맥북 프로 13인치(코어 i5) 2017 성능을 앞서는 것이다.

한편,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에는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전작 A10보다 25% 성능이 향상됐으며 애플이 직접 설계한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탑재돼 기존의 GPU보다 3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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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이러다가 애플이 인텔 잡아먹을라고 뎀비는거 아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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