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난관 뚫어라…갤럭시노트8, 9월 29일 중국 출시

삼성전자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오는 29일 중국 대륙에 상륙한다.

최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정치적 문제로 국내 업체들이 중국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현지 중국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드 난관을 뚫는 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8’  중국 출시에 맞춰 ‘위챗페이(WeChat Pay)’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알리페이(AliPay)에 이어 중국 양대 결제 서비스와 모두 손 잡음으로써 삼성 페이 이용자들이 중국 내 대부분의 매장에서 손쉽게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유자전거 서비스 업체 '모바이크(Mobike)’와도 협력한다. ‘갤럭시 노트8’ 사용자는 카메라를 실행해 모바이크 자전거의 QR 코드를 스캔한 후 간단한 조작을 통해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8’은 중국에서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 등 총 3가지 색상, 3가지 내장메모리 모델로 9월 2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64GB 모델은 6988위안(약 120만8천원), 128GB 모델은 7388위안(약 127만7천원), 256GB 모델은 7988위안(약 138만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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