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해지는 '갤노트8·갤S8'…카카오 인공지능(AI) 품는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빅스비가 탑재된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시리즈에 카카오가 개발한 AI 플래폼이 더해진다.

14일 카카오는 AI 플랫폼 '카키오 I(아이)'를 삼성전자의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와 연동하고 삼성전자와 음성인식을 비롯한 AI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카카오톡 등 '카카오 I'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와 생활 편의 서비스를 국내 빅스비 이용자들에게 음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력 결과물을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협력 분야를 가전, IoT, 웨어러블 등 댜양한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빅스비 ’는 딥 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사용하면 할수록 진화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다.

지난 5월 한국에서 한국어, 7월에 미국과 한국에서 영어 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 8월 21일 전 세계 200여개국으로 영어와 한국어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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