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3' 사전예약 돌입…10명 중 9명 LTE 모델 선택

애플의 최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시리즈 3'가 지난 15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 가운데, 소비자 대부분이 LTE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KGI 증권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애플워치 시리즈 3 사전 예약 물량에서 LTE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80~9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초 KGI 증권은 LTE 모델 비중이 40~5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보다 약 2배 정도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애플워치3는 오는 22일 출시될 예정이다. 대부분 GPS+셀룰러 모델의 배송 기간은 3~4주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워치3 LTE 모델 가격은 399달러(약 45만원)부터 시작하며, LTE를 지원하지 않는 모델 가격은 329달러(약 37만 2000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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