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아이폰X' 탑재 A11 칩셋 '괴물성능'

애플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에 탑재된 'A11 바이오닉' 칩셋이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연일 위용을 뽐내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안투투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테스트된 'A11 바이오닉'칩은 무려 22만 6058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11 칩셋이 기록한 점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원플러스5가 8월에 기록한 18만 1507점보다 약 4만 5000점, 갤럭시S8 플러스가 기록한 17만 738점보다는 약 5만 6천점 높은 점수다.

A10X 칩셋을 탑재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8월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22만 3062점을 기록했다. 앞서 A11 칩셋은 긱벤치에서도 엄청난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긱벤치에서 공개한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 싱글 코어 점수는 4016~4189점, 멀티 코어 점수는 9286점~9983점이다. 이는 10.5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성능을 뛰어넘는 것이며 2017년 최신 맥북 프로와 견줄 수 있는 수준이다.

애플에 따르면 신형 아이폰에 탑재된 A11 바이오닉 칩은 애플의 첫 6코어 프로세서로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됐으며 성능은 70%, 속도는 25% 향상됐다.

댓글

이거..이거..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애플 내부에서..왜 굳이 우리가 인텔 칩을 사서 써야하는거지..이런 질문이..인텔 긴장 좀 타야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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