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배틀그라운드, PC 1.0 버전을 위한 1차 테스트 돌입.. 지형지물 넘기·탄도학 개선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서버가 14일 오후 5시 오픈된다.

14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한국 서버는 스팀과 별개로 운영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당초 스팀과 서버를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핵 등 불법프로그램 이용자들을 차단하기 위해 한국 서버를 분리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서버 오픈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부터는 PC 1.0 버전을 위한 1차 테스트 서버가 오픈됐다. 테스트서버는 15일 오전 11시까지 운영된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지형지물 넘기, 탄도학 개선 등을 미리 체험하실 수 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96명이 무기와 탈 것을 활용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96명이 동시에 접속해 생존자가 단 한 명 남을 때까지 처절한 경쟁을 벌인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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