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에도 지갑 두둑하긴 글렀다, 기대되는 2018 패키지게임 신작

 

2017년도를 돌이켜보면, 게임계에 있어서 역사에 남을만한 게임과 그외에도 매우 다양한 게임들이 서로 경쟁하며 게이머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던 한해가 아닌가 싶다.

국내는 예전부터 온라인게임을 필두로 모바일게임과 함께 강세를 이루고 있으나 2017년도에는 콘솔게임도 다양한 타이틀을 바탕 삼아 매우 큰 성장을 이루는 한해였다.

특히나 패키지게임들이 다시한번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으로 얼리엑세스로 신기록을 세우며 전세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배틀그라운드가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겠다.

패키지게임이 과거보다 더욱 활성화 되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2018년도에 나올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어떠한 기대작들이 2018년도에 준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각 콘솔들의 독점 게임부터 살펴본 후에,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들 순으로 나열했다.

 

■ 2018년의 눈 여겨볼 닌텐도 스위치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는 해외에서 2017년 1분기에 발매를 시작했지만, 국내에서는 이제 막 한달이 넘어서는 시점이다.

작년에 이미 출시되었지만, 국내에는 정식으로 출시되지 못한 많은 게임들이 있다. 대표적인 작품인 젤다의 전설: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있다.

최근 닌텐도 스위치가 로컬라이징 부족으로 유저들사이에서 인식이 좋지 못하지만, 젤다의 전설 만큼은 한글화되어 1분기에 유저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외에도 PC나 기타 멀티플랫폼 게임들이 추가되어 많은 타이틀이 출시할 예정이지만, 먼저 기대되는 독점작 몇가지를 살펴보자.

이미 해외에서 출시된 작품외에 2018년도에 새롭게 등장할 닌텐도 스위치 게임들중에 눈여겨 볼만한 게임은 마찬가지로 닌텐도의 대표적인 IP인 별의 커비가 있다.

그동안 커비 시리즈는 다양한 커비의 능력이 주요 핵심 컨텐츠였는데, 이번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는 적들을 동료로 삼는 기능이 핵심으로 아군을 두배로 늘려 최대 4명의 캐릭터로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 스위치 독점으로 출시될 예정인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가 한글화되어 2018년 1분기에 유저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추가로 눈여겨볼만한 신작은 바로 슈퍼마리오에서 등장하는 공룡인 요시를 주인공으로 한 요시 ofr 닌텐도 스위치(가칭)이다.

골판지로 만들어진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가진 내용으로 언리얼엔진4를 이용해서 개발되는 만큼 깔끔한 3D그래픽과 합동플레이 등을 할 수 있어 또다른 닌텐도 스위치의 인기 타이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닌텐도 스위치로 컨버팅 되어 2018년도를 장식하게 될 예정인데, 다만 아쉬운점은 유저들이 최근 이야기 하듯이 이미 해외에서 출시된 작품이 국내에 정발하게 될때 로컬라이징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2018년에는 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더욱 적극적인 로컬라이징을 시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XBOX ONE에 출시되는 2018년도 핵심 게임은?

MS의 XBOX 진영은 올해 4분기에 현존 가장 높은 사양의 콘솔인 XBOX ONE X를 출시하고 2017년도 가장 큰 이슈를 불러온 배틀그라운드를 콘솔중에 독점으로 가져오면서 많은 유저들의 손길을 받고 힘차게 일어서고 있다.

MS는 이전부터 밝혀왔던대로 유저들에게 보다 폭넓은 경험을 위해 PC와 XBOX를 연동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어 XBOX ONE의 독점작들은 윈도우10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제는 사실상 XBOX ONE 독점 콘텐츠는 보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XBOX ONE과 윈도우10 스토어로만 출시되는 독점 콘텐츠들은 여전히 퀄리티 높은 상태로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8년도의 XBOX ONE과 윈도우10 스토어로 출시되는 게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사실상 PS4, XBOX ONE으로만 출시를 밝힌 락스타 게임스의 레드 데드 리뎀션2를 빼먹을수가 없겠다.

2018년도의 기대작 게임을 손가락으로 꼽으면 세손가락, 아니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만큼 유저들에게 큰 기대작이며 특히나 콘솔로만 출시되는 만큼, 이번에 가장 강력한 콘솔인 XBOX ONE X로 고해상도로 돌릴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아 XBOX ONE X를 구비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도 꽤나 있을 것이다.

오픈월드 시스템과 서부극의 결합으로 이미 과거에 올해의 게임상을 휩쓸었던 레드 데드 리뎀션1의 후속작이기도 하고 오픈월드의 장인인 락스타 게임스가 다시한번 손을 대는 만큼 꼭 해봐야할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는 2018년도 봄 예정

이미 2017년 안에 출시 되었어야 하지만, 출시 연기로 인해 2018년에 만나게될 크랙다운3 역시 XBOX ONE 진영에서 관심받는 타이틀이 아닐까 싶다.

크랙다운3는 건물 파괴효과로 유명한 배틀필드시리즈 보다 더욱 진화된 건물 파괴 효과를 적용한 SF 3인칭 슈팅게임으로 유저들을 만날 예정이다. 출시는 2018년도 봄 예정이다.

걸출한 바다 물결 그래픽으로 유저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Sea of Thieves(시 오브 씨브즈) 역시 XBOX 진영의 2018년도 대표적인 타이틀이 될 예정이다.

바다위 해적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시 오브 씨브즈는 리얼한 바다 그래픽과 함께 멀티플레이로 다양한 유저들과 함께 항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게임이다.

시 오브 씨브즈는 다가오는 3월 20일 윈도우10과 XBOX ONE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좀비들과의 생존을 다룬 State of Decay의 2편 역시 2018년도 상반기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오픈 월드 좀비 서바이벌 장르의 State of Decay2는 전작에서 계획되었다가 취소된 코옵 멀티플레이가 가능할 예정이다.

이 게임 역시 윈도우10과 XBOX ONE으로만 출시될 예정이기때문에 XBOX 진영에서 제대로된 좀비 생존게임을 갈망하던 유저들에게 새로운 타이틀이 될 예정이다.

 

■ 2018년도에도 PS4 압승일까? 독점 게임 공세

2017년도의 콘솔 업계는 사실상 PS4의 독주 무대였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PS4가 압도적인 성장과 타이틀로 유저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닌텐도 스위치의 등장과 XBOX ONE X의 등장으로 다소 주춤할까 싶지만, 2018년도에도 PS4의 독점타이틀은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어 여전히 PS4의 독주체재는 쉽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PS4 진영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가장 활성화가 되어 있는 만큼, 적극적인 국내 로컬라이징으로 콘솔 유저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따라서 독점작 및 로컬라이징으로 인해 2018년도 역시 PS4의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떠한 신작 기대작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가볍게 살펴보자.

PS4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는 독점작중에 2018년에 기대작중에는 가장 먼저 갓 오브 워 를 손에 꼽을 수 있다.

넘버링 4가 붙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정식 4번째 편인 이번 갓 오브 워는 처음으로 PS4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갓 오브 워 시리즈로 쿼터뷰 형식에서 3인칭 액션게임으로 변화를 꾀했다.

특히 거대한 신들과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니 만큼 최신 세대의 콘솔에서 보여지는 갓 오브 워는 다시한번 유저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출시는 2018년도 상반기 예정이다.

용과 같이 제작진이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같이(?)의 외전 시리즈인 북두와 같이도 2018년 봄에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북두의권 만화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용과같이 게임 스타일로 변화한 이번 작에서는 주인공 켄시로와 유리아 라오우 등 다양한 북두의권 캐릭터들을 게임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용과같이 시리즈처럼 다양한 미니게임등 오픈월드 컨텐츠적인 부분에서 부족함 없이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최근 2월에서 3월로 약간 출시가 연기되었지만, 오픈월드 액션게임을 좋아한다면 북두의권을 몰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히어로 게임중에 가장 좋은 그래픽으로 선보이게될 스파이더맨 역시 PS4 타이틀중 최고의 기대작중에 하나다.

그동안의 스파이더맨 게임들은 재미있는 것도 없는 것도 있었겠지만 다소 퀄리티가 떨어지며 AAA급 분류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서커펀치에서 개발하는 PS4용 스파이더맨 게임은 본격적인 AAA급 스파이더맨으로서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적극적인 액션과 오픈월드, 그리고 게임성과 비주얼로 히어로 게임의 새역사를 쓸 예정이다.

출시는 2018년 예정이다.

PS4 진영에는 국내 개발사들도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고 있는데, 디제이맥스 시리즈와 프리스타일 3on3 등 여러 게임들이 PS4로 출시되었다.

2018년도에 출시 예정된 게임중에 하나인 화이트데이 신작은 PS4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화이트데이2 스완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되는 화이트데이 신작은 과거 게임과 최근 리마스터된 게임들보다 더욱 진화된 공포를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가열차게 개발중에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VR 역시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화이트데이 시리즈가 국내와 해외에서도 공포게임으로서 인정받은 만큼 신작도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그동안 트레일러만 소개되고 출시일정이 몇년간 미정이였던 퀀틱드림의 게임인 디트로이트 비컴휴먼이 드디어 2018년도에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출시일정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최근 국내 행사에서 '한글화'된 데모버전이 공개되는등 본격적인 모습을 들어내고 있는 만큼 2018년도에 이른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전망된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그동안의 퀀틱 드림의 헤비레인, 비욘드 투 소울즈 와 비슷한 QTE, 다중 멀티엔딩 시스템이 적용된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엔딩과 상황이 변화는 일명 드라마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미래 세계의 안드로이드와 그 반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역시 PS4 독점게임으로 유저들의 기대감을 많이 받고 있는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2018년도 1월을 가장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게임중에 하나인 몬스터헌터 월드가 있다.

사실 몬스터헌터 월드는 멀티플랫폼 작품으로 개발되어 PS4 독점이라기 보기에는 어렵다. 다만 액션 RPG게임으로서 중요한 언어가 국내에서는 PS4로만 독점 한글화되어 출시되기 때문에 PS4 독점 목록에 포함시켰다.

그동안 계속해서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휴대 게임기 위주로 출시되어 매니아 유저를 제외하고는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만큼, 이번 PS4로 한글화되어 출시되는 몬스터헌터 월드는 신규유저를 포함해 과거 몬스터헌터를 즐겨했던 유저들을 다시한번 모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고 본다.

몬스터 헌터 월드는 그동안 휴대기용도에서 출시되었던 만큼 그래픽 부분이 매우 취약했던 것이 사실인데 이번 거치기에서는 화려한 광원과 그래픽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신 그래픽으로 몬스터를 수렵하게되는 몬스터헌터 월드는 다가오는 1월 26일 PS4 한글화 되어 출시예정이며 아쉽게도 XBOX ONE과 PC 버전은 국내에선 알 수 없는 상태다.

 

■ 멀티 플랫폼 기대작은?

독점작 위주로 소개해왔지만, 사실상 본격적으로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 기대작을 살펴볼 시간이다.

콘솔계 독점작들도 많은 유저수를 자랑하지만 특히나 국내의 경우에는 PC 게이머들이 많기 때문에 콘솔과 함께 PC로 출시되는 멀티플랫폼 게임의 수요가 매우 높은편이다. 따라서 이 부분을 기대하는 독자도 많았을 텐데, 본격적으로 2018년의 멀티 플랫폼 게임 기대작들을 살펴보자.

최근 잘 팔리지도 않는데 게임들도 왜 이렇게 한글화를 잘해주죠? 라는 질문에 유저가 게임을 해야되잖아요 라는 담당자의 말로 한국 유저들을 감동시켰던 유비소프트의 대표적인 1인칭 오픈월드 게임인 파크라이 시리즈의 최신작인 파크라이 5가 2018년 초에 출시된다.

파크라이 5는 미국의 컨츄리(?)한 느낌을 살린 미국의 몬태나 주 가상 도시 호프 카운티에서 사이비종교 집단과의 싸움을 그리며 다양한 무장집단들과 싸움을 벌이게 된다.

최신 그래픽 함께 파크라이 특유의 오픈월드 세상을 만끽하며 다양한 1인칭 전투를 펼칠 수 있을 예정이다. 본래 2월 27일 출시 예정이였지만 한달 출시를 연기해 3월 27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글화 예정

각종 만화 캐릭터를 게임화 시키는 반다이 남코 게임스의 2018년도 신작중에 하나도 크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유명 만화인 드래곤볼을 격투게임화 시킨 드래곤볼 파이터즈다.

아크시스템웍스에서 개발중인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공개되자마자 드래곤볼 매니아들에게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는데, 바로 드래곤볼 캐릭터들의 전투 모션이나 모습들이 원작과 거의 동일하게 구현되었다는 점 때문이다.

그동안 만화 캐릭터 게임들은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구현하려는 노력이 가득했지만 매니아들의 마음에 충족 할만한 있는 수준이 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번 드래곤볼이라는 거대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만화를 원작으로 원작에 가까운 모션과 게임성을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2018년 2월 1일 발매 예정이며 한글화도 진행된다.

다양한 밀리터리 게임중에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꼽히는 밀리터리 게임이 있다면 바로 비행기를 이용한 밀리터리 게임이 아닐까 싶다.

어려운 전투기 밀리터리게임을 다양한 유저가 손쉽게, 그리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통 전투기 액션게임인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최신작 또한 2018년도에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에이스컴뱃7은 남자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최신예 전투기들을 몰아보며 다양한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일부 플랫폼에서는 VR역시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더 리얼한 공중전투를 펼칠 수 있을 예정이다.

과연 메탈기어 시리즈의 명성을 망치지 않을 수 있을까?

코나미의 새로운 메탈기어 시리즈중에 하나인 메탈기어 서바이브 역시 2018년도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버지인 코지마 히데오가 코나미를 퇴사하고 처음 선보여지는 메탈기어 시리즈인 메탈기어 서바이브는 메탈기어솔리드의 외전격으로 메탈기어 솔리드5 그라운드 제로에서 생겨난 웜홀에 빨려든 MSF 병사들이 좀비같은 미확인 적들로부터 생존해 나간다는 설정의 생존게임이다.

처음 공개되었을때에는 기존 시리즈와 연관없는 다소 어긋난 세계관 설정으로 메탈기어시리즈 매니아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계속되는 정보 공개와 플레이영상등에서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는 면을 보이고 있어 다시 유저들의 눈길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메탈기어솔리드5의 훌륭한 폭스엔진을 활용해 제작되는 게임이니만큼 나쁘지 않은 게임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

일본 내 발매일은 2018년도 2월 20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의 사태로 인해 안그래도 비한글화의 대표주자로서 국내 유저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는 EA이지만 EA 산하에서 개발되고 있는 게임들은 여전히 많은 기대작이 있다.

특히나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를 통해 게임 IP하나를 통째로 날려먹은 바이오웨어의 사활이 걸린 게임 앤썸(Anthem)이 대표적이자 기대작중에 하나다.

앤썸은 매스이펙트 3부작 트릴로지의 바이오웨어 에드먼튼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받고 있는데, 장르 역시 MMOTPS로 4인 코옵 게임으로 알려져 유비소프트의 디비전이나 번지 스튜디오의 데스티니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작품으로 나올지 궁금해 하게 하고있다.

특히나 2017 E3에서 선보여진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화려한 게임플레이 영상을 통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유저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기대작이긴 하지만 유통사가 EA이니만큼, 국내 로컬라이징은 미리 포기하고 기다리는게 나을듯 싶다. 출시는 2018년도 가을

1인칭 서바이벌 호러 장르중에 하나인 메트로 시리즈의 최신작, 메트로 엑소더스 또한 2018년도에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메트로 세계관의 3번째 작품으로 알려진 메트로 엑소더스는 인류가 문명이 멸망했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러시아를 배경으로한 오픈월드 형식의 1인칭게임이다.

그러나 파크라이 시리즈처럼 완전한 오픈형은 아니고 선형구조에 샌드박스 요소를 도입한 수준으로 기존 메트로 시리즈와 크게 다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사계절을 다룬 스토리라인이 투입될 예정이며 전작에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출시는 2018년도 가을 예정

이름 그자체가 하나의 장르급이 되어버린 상징적인 게임 진 삼국무쌍의 최신작도 2018년도에 만날 수 있다.

어느새 8번째편이되는 진 삼국무쌍8은 기존 시리즈와 다른 색다른 변화를 꾀했는데 바로 오픈월드로의 필드 변경이다.

그동안 제한된 필드에서 적들을 해치웠던것과 달리 드넓은 지형을 배경으로 마음대로 오가며 전투를 펼치게 될 예정이며, 공성전과 수성전, 그리고 수상전등 다양한 전투역시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진 삼국무쌍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무장들의 전용무기들이 일부 바뀔 예정이며 일부 무장들은 동일한 무기를 사용하는바람에 전투 모션들이 겹칠 것으로 보여 특색이 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일고 있다.

하지만 리얼타임으로 변화하는 전장을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게 되면서 색다른 진 삼국무쌍이 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무쌍시리즈를 좋아하는 유저 뿐만 아니라 사골무쌍이라고 불리며 멀리했던 유저들도 다시한번 진 삼국무쌍의 세계로 발을 들일만할 것으로 보인다. 출시는 2월 8일 예정 또한, 한글화가 진행된다.

2017년이 철권7의 가정용버전 발매로 인해 많은 신규 유저들이 대전격투 게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2018년도에 이러한 격투게임의 인기를 이어갈 명작시리즈 최신작이 등장한다.

바로 소울칼리버 시리즈의 최신작 소울칼리버6로, 주먹과 주먹의 싸움이 아닌 무기VS무기의 대결이 펼쳐지는 시리즈다.

약 5년여만에 다시 등장하게되는 소울칼리버6는 언리얼엔진4로 제작되며 기존 소울칼리버시리즈 매니아들과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격투게임을 기대하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시는 2018년으로 예정되어있다.

2017년 12월 록맨 30주년기념 방송에서 깜짝 발표된 록맨30주년 기념작 록맨11 역시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2009년 이후로 록맨시리즈의 대가 끊긴 이후로 유일하게 비슷한 정식적 후계작인 마이티넘버나인이 록맨스타일 게임의 대안으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크게 망가지면서 더이상의 록맨 시리즈를 보기 어려울거라는 우려와 다르게 이번 발표로 많은 팬들이 기뻐하고 있는 상황이다.

록맨11은 3D 그래픽이 적용되었으며 차지샷 및 슬라이딩이 부활했으며 마스코트개인 볼트가 등장하고 보스를 통해 다양한 전용 특수무기들을 활용하는 모습이 선보여졌다.

2017년의 마지막 달에 깜짝등장으로 팬과 매니아들을 들썩이게 한 록맨 11은 2018년도내에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PS4, XBOX ONE과 더불어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 기대작들로 풍성하게 채워진 2018년

이번 기사에서는 패키지 게임과 플랫폼 별로  2018년도에 등장할 게임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2018년도의 대세 플랫폼을 생각해본다면, 여전히 독점작과 풍부한 로컬라이징 게임으로 무장한 소니의 PS4가 압도적일 것으로 보이나, 독점의 벽이 허물어져가는 만큼 PC 패키지게임들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은 목록에서 제외시켰지만, 2018년에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들도 많이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부분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면 좋을듯 싶다.

이번 기사를 쓰면서 느낀점은, 내년에도 필자의 지갑은 남아나질 않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러한 다양한 게임들을 플레이 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부터 들기도 했다.

가능하다면 계속해서 관련 기대작 게임들을 플레이 해보고 케이벤치에서 꾸준하게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2018년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댓글

파크라이5 기대 되내요.

메트로 빼곤 건질게 없네요.

내가 샀던 파크라이2는..영문이었고, 유비소프트는 단지 지들홈피가 아닌 이베이에서 구매했다는 이유 하나로 게임key를 블럭시키기도 하는지라; 포기했고.

캐릭모습이 크라이시스 베낀듯한 짝퉁게임이 소개에 있네요.ㅋ

게임불감증에 대한 특별기사 같은건 없으려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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