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3월 1일 사전 예약.. 3월 16일 출시 가능성

삼성전자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 플러스가 3월 1일 사전 예약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모바일 신제품 정보에 능통한 유명 IT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evleaks)는 메이저 케이스 제조업체 관계자를 인용해 갤럭시S9 시리즈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9 시리즈는 내달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식 발표된다. 이후 3월 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3월 16일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미 MWC 2018에서 갤럭시S9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한 상황. 3월 초 예약 판매와 3월 중순 출시는 어느정도 예측됐던 바다.

지금까지 전해진 정보를 종합해보면 갤럭시S9 시리즈는 출시 지역에 따라 퀄컴 스냅드래곤 845 칩셋과 엑시노스 9810 칩셋이 교차 탑재된다. 플러스 모델에는 6GB 램과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9 시리즈는 전작과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지만 카메라 사양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유출된 패키지 박스에 따르면 갤럭시S9에는 슈퍼 슬로우 모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F1.5/F2.4 가변 조리개를 갖춘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12MP 카메라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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