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 나간 초경량 노트북 '2018년형 LG 그램'

노트북의 혁신은 성능이 전부가 아니다. 인텔이 주도 해 온 CPU 중심의 세대 교체와는 별개로 배터리나 소재,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노력과 혁신이 계속 되고 있다.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두 기업도 마찬가지다.

인텔이 제시한 비전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 없는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덕분에 국내 소비자들은 초경량, 고성능, 장시간 사용을 모두 만족하는 노트북을 매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올 해도 그런 제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초경량 노트북의 대표 브랜드인 LG 그램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72Wh 대용량 배터리로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뤄낸 것이다.

오늘은 더 완벽해진 2018년형 LG 그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 2018년형 LG 그램의 핵심, 듀얼 업그레이드 시스템

LG 그램 시리즈가 주목 받은 첫 번째 이유는 가벼움 때문이었다. kg 이내의 가벼운 무게를 초고가 프리미엄 제품이 아닌 중급 모델로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초경량 노트북 시장을 휩쓸게 됐다.

그 후 시장 니즈를 반영해 장시간 사용에 필요한 대용량 배터리와 사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구조가 추가 되면서 매해 이슈를 선점해 왔다.

그 LG 그램이 2018년 가장 먼저 꺼낸 것은 듀얼 업그레이드 시스템이다. 

기존까지 채택해 온 업그레이드 구조는 메모리 용량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서 초슬림 노트북의 가장 큰 숙제인 데이터 저장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 기존 SSD를 교체하려고 해도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쉽지 않아 일반 사용자들은 불편함이 많았는데 2018년형 모델 부터는 그런 걱정이 필요 없다.

2018년형 LG 그램에는 듀얼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기존까지 제공하던 메모리 업그레이드 구조 외에 SSD 용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M.2 슬롯을 2개로 만든 것이다. 이렇게 되면 8GB 메모리를 16GB로 늘리면서 동시에 256GB 였던 SSD 용량을 추가로 1TB까지 손쉽게 확장할 수 있어 저장 용량에 대한 걱정을 확실히 덜 수 있게 된다.

추가로 제공되는 M.2 슬롯은 mSATA 보다 속도가 빠른 NVMe SSD도 지원한다. PCI Express 버스를 사용하는 NVMe SSD는 최소 2배에서 대여섯배 이상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NVMe SSD 장착 시 시스템 전반적인 성능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뒷판을 분리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요구되는 만큼 진짜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지만 난이도 자체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 뒷판 분리가 어려운 사용자들은 LG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바란다.

필자는 2018년형 LG 그램 중 15인치 모델(15Z980-GA70K)에 8GB DDR4-2400 메모리와 256GB M.2 SSD를 추가해 봤는데 사진에 보이듯이 뒷판만 분리하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메모리 용량이 확장된 2018년형 LG 그램은 메모리 채널이 128bit 버스를 사용하는 듀얼 채널로 변경되면서 약 1.8배 가까운 대역폭 증가를 이뤄냈다.

메모리 대역폭이 증가한다는 것은 PC에서 실행되는 모든 작업을 보다 빨리 CPU와 주고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순수하게 계산 속도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메모리 대역폭이 부족해 발생하는 지연 시간을 없앨 수 있어 그로 인한 성능 향상과 빠른 응답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M.2 슬롯은 256GB SSD를 추가해 D 드라이브로 할당해 사용할 수 있었다. 기본 탑재된 256GB SSD와 RAID로 묶어 속도를 높일 수는 없었지만 SATA 기반 SSD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관계로 적정 수준의 성능과 데이터 저장을 위한 목적이라면 활용도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 가볍고 튼튼하다, MIL-STD-810G 7종 인증

가벼우면 튼튼하지 못하다. 이런 인식을 변화 시키려면 정확한 근거가 필요하다. 공개 실험으로 입증을 받던가 아니면 공인된 기준과 인증 기관에서 평가된 결과를 제시하면 된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밀스펙이라 불리는 미 국방부에서 제정한 품질 평가 기준인 MIL-STD-810을 활용하고 있다.

LG전자도 스마트폰 G6 이후 밀스펙을 강하게 드라이브 하고 있다. 자체적인 품질 기준도 있지만 공인된 검증을 통해 내구성과 신뢰성을 입증 받으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러기드 제품을 제외하면 초경량 노트북으로는 밀스펙 인증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상식이나 마찬가지였는데 2018년형 LG 그램이 그 상식을 초월했다.

 

LG전자는 2018년형 LG 그램으로 MIL-STD-810G 인증에 도전했고 그 결과 7가지 항목에서 테스트를 통과했다.

충격(낙하), 저압(고도), 고온, 저온, 염무, 먼지, 진동 처럼 실사용과 직결되는 내구성 항목에서 인증을 통과 했을 뿐만 아니라 힌지 내구성과 포트 내구성, 터치/키보드 내구성, 팬소음 같은 자체 평가 항목도 모두 통과한 것으로 소개됐다.

LG전자는 이런 평가 결과를 소비자들이 눈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2018 LG gram 신뢰성 테스트 영상'이란 제목의 유튜브 영상도 공개했는데 2018년형 LG 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위 영상을 한번쯤 봐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쿼드 코어 세상이 온다, 8세대 코어로 성능 업그레이드

인텔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헥사 코어를 도입한 것은 스스로의 결정 때문만은 아니다.

AMD가 라이젠으로 치고 들어온 상황에서 예상 보다 상황이 악화 되자 급할 불 끄고자 만들어 낸 것이 지금의 헥사 코어 제품들이다. 덕분에 소비자들은 더 많은 CPU 코어를 종전 가격에 선택할 수 있게 됐고 듀얼 코어가 전부였던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도 쿼드 코어가 등장하게 됐다.

오늘 소개하는 2018년형 LG 그램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전체 라인업에 도입했다. 등급에 따라 코어 구성은 다르지만 필자가 사용했던 15인치 모델(15Z980-GA70K)에는 쿼드 코어에 8개의 쓰레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코어 i7-8550U가 적용 됐다.

이 제품은 베이스 클럭이 1.8GHz로 2.7GHz로 동작했던 2017년 모델 보다는 느리지만 터보 부스트를 통해 4GHz로 동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PU 코어가 4개라서 듀얼 코어인 2017년형 모델 보다 훨씬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2017년형 모델이 없어 직접 비교는 불가능했지만 같은 조건에서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만으로 조건을 변경하는 것 만으로, 최대 37.4%라는 성능 차이가 발생했다. 순수하게 CPU 성능에 의존하는 작업일 수록 그러한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는데 주로 영상 편집과 사진 편집, 다중 화상 채팅 등이 이에 속한다.

단순한 워드나 엑셀 작업, 웹 서핑 같이 CPU 부하가 적은 작업들은 듀얼 코어가 조금 빠른 경우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쿼드 코어가 훨씬 빠른 것이 입증 됐다고 본다.

 

■ 72Wh로 업그레이드 된 배터리, 무엇이 달라졌나?

하루 종일 사용하는 배터리는 2017년형 LG 그램에서도 강조된 바 있고 경쟁사가 변종 모델을 투입하게 만들 만큼 성공적인 제품 였다.

그런 LG 그램이 올 해도 배터리를 업그레이드 했다. 종전까지 사용하던 60Wh 배터리 대신 20%나 용량을 증가시킨 72Wh 배터리로 더 긴 사용 시간을 보장하게 만든 것이다.

덕분에 스펙 상에 표기된 최대 사용 시간이 15인치 모델(코어 i7) 기준 22.5 시간에서 27.5 시간으로 늘어 났고 15.9 시간 정도였던 동영상 재생 시간도 19.5 시간으로 훨씬 더 길어졌다. 

필자가 직접 측정한 시간은 LG전자가 제시한 스펙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테스트 조건이 다른 만큼 사용 시간 자체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10시간 50분이 한계 였던 2017년형 그램과 달리 2018년형 그램은 무려 14시간 36분이나 연속해서 영상을 재생할 수 있었다.

웹 서핑 시간도 마찬가지였다. 10시간 50분이 한계 였던 2017년형 그램 보다 3시간 넘게 오래 쓸 수 있었는데 이는 LG전자가 제시한 20%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참고로 필자는 화면 밝기를 150nit(69%)에 맞춘 후 WiFi를 활성화 시킨 상태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측정했다. 2017년형 LG 그램의 배터리 시간은 작년 초 기사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72Wh나 되는 배터리를 노트북에만 사용하는 것이 어쩜 아까울 수도 있다. 하루 종일 써도 남는 배터리를 그대로 썩히는 거나 마찬가지 느낌일 텐데 LG전자가 여기에 답을 준비해 놨다.

2018년형 LG 그램에는 양방향 부스터 충전 기능이 적용됐다. 48Watt 어댑터를 연결하는 충전 포트 말고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외부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필자가 사용하는 V30 처럼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고속 충전도 가능하고 USB-PD(5V 2A 이상)를 지원하는 보조 배터리일 경우 2018년형 LG 그램을 충전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름을 양방향 부스터 충전으로 지은 것인데 실 사용 환경에선 보조 배터리를 대신해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목적으로 양방향 부스터 충전 기능을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어차피 쓰고도 남는 노트북 배터리가 있는데 굳이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일 이유가 없으니까 말이다.

 

■ 정확한 색 표현 가능해진 IPS 디스플레이

광시야각은 더 이상 특정 브랜드만의 특권이나 장점이 아니다.

IPS라는 구조적인 특징일 뿐이라서 이를 채택한 노트북이라면 모두 같은 특징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광시야각에 대한 시장 니즈가 그렇게 크지 않고 오히려 기본이라는 인식이 많은 것이 지금의 노트북 시장이다.

차라리 광색역이나 sRGB 99% 처럼 높은 색 정확도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더 많은데 LG전자가 이를 잘 캐치해 냈다.

2018년형 LG 그램은 sRGB 대비 96% 정도의 색재현율을 제공할 수 있다. 대게 70%대인 일반 노트북 처럼 별도의 캘리브레이션 없어도 sRGB 색공간을 사용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원본에 가깝게 그대로 화면에 재현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추가하면 정확도는 나머지 4%를 보완할 수도 있겠지만 패널에 따른 편차 등을 고려하면 스펙 상의 96% 보다 더 높은 색역을 재현할 수도 있을 수 있고 실제 그런 결과를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필자가 사용한 15인치 모델의 경우 스파이더4 엘리트로 측정한 색역이 sRGB 기준 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덕분에 캘리브레이션한 프로파일을 적용했을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밝기는 100% 기준 250 nit 였으며 이때 색온도는 6800K였다.

 

■ 구조부터 변경한 사운드, 소리가 다르다

2018년형 LG 그램에는 LG전자가 밝히지 않은 숨겨진 비밀이 있다.

LG 그램 시리즈는 몇 해 전 부터 DTS 헤드폰X와 DTS 사운드 기술을 통해 노트북 스피커의 공간적인 한계와 그로 인한 음색의 부족함을 보완해 왔는데 2018년형 LG 그램에는 이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노트북 좌우에 얇은 틈세를 만들고 이 틈을 통해 내부 스피커에서 재생한 소리를 밖으로 내보내던 기존 방식 대신 일반적인 스피커 구조 처럼 유닛에서 재생된 소리가 바로 빠지도록 설계 됐다.

내장 스피커 유닛 자체도 좀 더 크게 만들어 챔버 공간을 더 많이 확보했고 유닛 자체에서 발생하는 진동도 줄이기 위해 고정 부분을 댐핑 처리 했다. 이러한 조치는 진동에 의한 음의 왜곡을 줄여줄 수 있다.

출력도 기존 모델보다 1.5배 증가한 1.5W라서 적은 불륨 만으로 충분히 큰 소리를 확보할 수 있다. 실제 일반적인 방 사이즈에서 40% 이상 볼륨 레벨을 높일 필요가 없을 만큼 큰 소리를 자랑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DTS 헤드폰X와 DTS 사운드 기술은 영화나 게임에서 현장감을 극대화 시켜 주기 때문에 이들 컨텐츠를 사용한다면 꼭 켜 놓는 것이 좋다. 특히, 헤드폰 사용 시 스테레오 설정을 와이드로 바꾸면 훨씬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DTS 헤드폰X와 DTS 사운드 기술은 게이밍 헤드셋 중에서도 고급형 제품에 주로 채택되고 있는 가상 서라운드 기술인데 2018년형 LG 그램은 이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 지문인식과 LG Sync로 편하게 쓰자

다양한 생체 인식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모든 것이 다 상용화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기술은 보안에 너무 좋지만 이를 위해 발생하는 비용이 너무 많고 어떤 기술은 너무 불편해 외면 받는 경우도 있다.

차라리 보편화 된 기술 중에서 신뢰성이 입증된 생체 인식 기술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경우도 많은데 그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지문 인식이다.

LG전자는 그 지문인식 기술을 2018년형 LG 그램에 적용했다.

그것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을 조합 했는데 스마트폰 처럼 전원 버튼만 누르면 잠금 해제가 한방이 이뤄진다.

전원이 완전히 종료된 상태에서도 전원 버튼 한번만 누르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바로 윈도우 화면에 진입할 수 있다. 지문 인식만 활용해야 할 때는 버튼을 누르지 않고 살짝 만 대면 지문을 인식시킬 수 있어 지문 인식 센서를 따로 구분해 논 타사 제품 보다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 Sync는 잘 소개된 적 없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알려주는 주요 알림을 윈도우 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LG Sync를 활성화 시키고 알림을 사용할 앱과 몇 가지 항목만 선택하면 알림이나 문자, 카톡 메시지를 윈도우에 설치한 LG Sync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스마트폰 상태를 확인하는 사람은 별로 관심 없겠지만 무음 상태로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중요한 메시지나 알림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초경량 노트북, 가장 이상적인 진화

초경량 노트북은 최우선 조건은 무게다. 하지만 무게 하나만으로 초경량 노트북을 선택하는 사람은 없다. 가벼운 무게는 기본이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해야 하며 더 오래 쓸 수 있어야만 한다.

최근에는 성능과 용량 확장을 요구하는 소비자 층도 늘고 있어 이런 부분까지 수용할 수 있는 초경량 노트북이 필요하지만 그런 제품은 흔치 않다.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고 무게와 디자인만을 선택하거나 무게를 포기하고 데스크톱 대체용 노트북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데 2018년형 LG 그램 시리즈가 해법을 제시했다.

2018년형 LG 그램 시리즈는 데스크톱 대체용 노트북 처럼 메모리와 SSD 동시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용량 외에 추가로 메모리와 SSD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이다.

거기다 72Wh로 늘어난 배터리 용량 덕분에 20% 이상 더 오래 쓸 수 있게 됐고 초경량 노트북에선 상상조차 못했던 밀스펙 인증까지 역대급 제품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 정도면 시대를 초월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한데 올해도 이슈 몰이에 성공하는 쪽은 LG전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경쟁사는 계속 라인업을 늘려 가는 전략이라서 시장 니즈에 모두 부합하는 단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화 전략이라고는 하지만 의도한 대로 먹혀 들지는 미지수다.

개인적으로 2018년형 LG 그램 시리즈를 누군가에게 추천 한다면 특정 작업이나 분야를 가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GPU 성능이 중요한 게임만 빼면 2018년형 LG 그램 시리즈를 선택해서 후회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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