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7 vs 갤럭시S9 정면 충돌?…다음달 동시 공개 가능성

삼성전자와 샤오미의 주력 스마트폰이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서 동시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즈모차이나 등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MWC 2018 이벤트에 공식 업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레이준 최고경영자(CEO)는 차기 스마트폰 '미7'이 2월 말 또는 3월 초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MWC에서 갤럭시S9을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한 상태다. 보도대로라면 '미7'은 '갤럭시S9'과 MWC 주인공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미7과 갤럭시S9 외에 소니 모바일의 '엑스페리아 XZ2'도 MWC에서 발표 루머가 돌고 있다.

한편, 스냅드래곤 845 칩셋을 탑재하는 '미7' 상세 사양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샤오미폰 최초 무선 충전 기능 탑재가 유력하며, 샤오미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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