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지문센서·카메라 스크린에 내장하나? 삼성전자, 새로운 특허 출원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특허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출원했다.

삼성전자가 작년 5월 WIPO에 출원한 특허는 지문인식 센서는 물론 상단 카메라/센서도 모두 디스플레이 아래에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8, 갤럭시노트8은 상하단 얇은 베젤(테두리)를 가지고 있으며 애플 아이폰X는 상단에 노치(notch)로 불리는 영역을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특허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100% 풀 스크린 디자인을 구현한다. 디스플레이 하단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 시키고 상단에는 구멍을 뚫어 이어피스, 셀피 카메라, 근접 센서, 주변 광센서도 내장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출원한 특허가 언제 상용화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르면 갤럭시노트9에 일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삼성 스마트폰 최초 지문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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