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배틀그라운드를 위한 환경별 PC 사양 추천 가이드

블루홀에서 개발한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에 처음 얼리엑세스를 시작한뒤, 빠른 인기몰이에 힘입어 얼리엑세스 출시 9개월여 만에 정식 버전을 출시하기에 이른다.

스팀 플랫폼 기준으로 작년 한해 인기 상품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얼리엑세스 시절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전반적인 게임내 밸런스와 디자인, 추가 컨텐츠, 그리고 결정적으로 최적화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초기 얼리엑세스 시절에 비하면 많이 발전된 최적화는, 현재 어느정도의 메인스트림급 사양으로도 충분히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인내력을 발휘한다면 저사양에서도 구동이 가능할 정도로 많은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얼리엑세스 시절에 비해 매우 최적화 진행된 배틀그라운드를 어떠한 사양의 PC로 플레이 하면 좋을지, 혹은 어떠한 PC를 맞추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예비(현역) 배틀그라운드 유저를 위해 케이벤치에서 플레이 환경에 따른 PC 사양 추천 가이드를 꾸며보았다.

 

■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성능 영향을 주는 하드웨어는?

배틀그라운드의 얼리엑세스 시절에는 최적화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해서 하이엔드 PC 하드웨어 제품들을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필수 적으로 선택했었다. 이번 정식 출시 이후의 배틀그라운드는 굳이 최상위 제품을 고르지 않아도 플레이가 할만 해진 상황이긴하다.

다양한 선택지가 생겨난 만큼, 구비할 하드웨어를 선택하기 이전에 먼저 어떠한 하드웨어가 게임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느냐부터 먼저 인지하는 것이 구매에 도움이 된다.

배틀그라운드의 장르가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이고 최신 언리얼엔진4를 활용하는데다가 오픈월드 방식으로 많은 오브젝트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 해보았을때, 이를 표현할 그래픽카드가 1순위 적으로 성능이 가장 많이 활용될 것이다.

그리고 멀티플레이게임이기 때문에 멀티플레이 유저들의 행동과 그로인해 발생되는 오브젝트 연산을 위한 CPU, 그리고 이를 뒷받침 해줄 메모리가 그 다음 순위 일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핵심 3가지 성능 제품 외에 그나마 게임 환경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다면 로딩과 오브젝트 팝업을 위한 SSD 스토리지 정도이고 이외에 메인보드나 파워, 케이스 등 기타 제품들은 크게 게임 성능에 영향력이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그래픽카드와 CPU, 그리고 메모리 정도만 자기가 원하는 환경에 맞게 적절하게 구비한다면 배틀그라운드를 알맞은 환경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 울트라 옵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하드웨어?

▲ 최고 옵션시 디테일이 살아나는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PC 구매하고자 할때 가격은 상관없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 최고의 옵션으로 최고의 화면에서 플레이 하고자를 고민하는 유저들도 꽤나 있을 것이다.

최고 옵션인 울트라 옵션을 사용하면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60프레임 이상을 고르게 뽑기 위해서는 하이엔드 제품군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일반적인 FHD 기준으로 최고 옵션인 울트라 옵션에서 평균 60프레임 이상을 뽑기 위한 제품, 어떤것을 선택하면 좋을까?

▲ 울트라 옵션에는 GTX 1070 이상급을 추천

사실 PC 사양 추천을 할때에는 보통 CPU를 우선 추천 하지만 게임의 경우에는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그래픽카드를 우선적으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래픽카드를 우선적으로 뽑아 보자면, 일단 울트라 옵션에서 60프레임 뽑으려면 메인스트림 제품군으로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하이엔드 제품군에 속하는 제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필자는 GTX 1070 그래픽카드 수준이라면 FHD 해상도에서는 원활하게 최고옵션으로도 60프레임은 뽑아줄수 있으리라고 보아 이정도 수준을 추천해준다.

만약 FHD 이상의 해상도에서 플레이 하겠다고 한다면 GTX 1070 이상의, 1080 혹은 1080Ti를 바라보는 것이 좋아보인다.

특히나 4K 영역에서는 아무래도 GTX 1080Ti도 단일카드로는 부족하다는 평이기 때문에 신중히 고려하길 바란다.

▲ 최근, 일명 멜트다운 이슈가 있긴하지만 현존 최고 성능은 변함없음

그래픽카드 다음으로 울트라 옵션을 감당할만한 CPU를 골라본다면, 현재 게임에서 최대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텔 커피레이크 제품군의 최상위 모델인 i7-8700(K)모델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고클럭과 추가된 코어, 하이퍼쓰레딩을 통해 GTX 1070 이상급의 그래픽카드와 함께 울트라 옵션에서도 원활한 60프레임 이상의 프레임과 성능을 뽑아 내줄 것으로 보인다.

i7-8700(K)모델이 최상위 게이밍 PC에 있어서 대안이 없을 정도로 고성능을 내고 있지만, 관심있게 PC 업계를 지켜본 독자라면 알 수 있듯이, 인텔 CPU 시리즈에서 다소 꺼림칙한 이슈가 발생되고 있고, 필자가 알기론 현 기사 시점에서는 깔끔한 해결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점, 감안한뒤에 선택하기를 바란다.

흔히 인터넷에서 PC 메모리의 량을 물어볼때 다다익램이라는 말이 있듯이 램 용량은 많을 수록 좋다.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할때, 특히 최고 옵션인 울트라를 플레이할때를 고려해봤을때에는 최소 16GB 메모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보다 더 추가해 32GB 메모리를 갖춘다면 더욱 게임과 함께 스트리밍을 한다던지, 더욱 여유있는 PC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러한 PC를 꾸며 갖추는데에는 물론 그에 걸맞는 자금이 들어가긴 하겠지만, 자신이 최고의 옵션에서 최고의 그래픽을 보며 여유롭게 플레이 하겠다면 이정도 수준의 PC 하드웨어는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최고는 아니어도 원활한 배틀그라운드를 추구한다면?

앞서, 최고 사양에서 원활한 환경을 추구했다면, 이번에는 적절하게 옵션타협과 함께 원활하게 구동하는 수준에서의 배틀그라운드 PC 하드웨어를 알아보자.

확실히 최고 옵션이라는 굴레가 없어진다면 다양한 옵션타협을 통해 메인스트림 수준의 게이밍 PC에서도 원활한 배틀그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나 이번에 정식버전이 출시되면서 많은 최적화가 이루어졌다고 서론에 언급한바 있는데, 그 영향과 혜택을 많이 받은 PC가 메인스트림급 제품을 사용하는 PC다.

그래서 현재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있는 GTX1060 6GB, 혹은 3GB 그래픽카드면 최고옵션에서 60프레임급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동작하며, 중상급 옵션에서도 60프레임을 뽑아내는 수준이 되었다. 덕분에 굳이 하이엔드급 제품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60프레임영역에서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CPU 역시, 최상위 제품군이 아니여도 충분하다고 본다. 최상위 제품군이 아니라면, 필자 개인적으로는 인텔 보다는 AMD의 손을 들어주려 한다.

일단, 인텔은 현 기사 작성 시점으로 메인보드가 비싼 등급의 제품군만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러한 메인보드가격적인 면만 봐도 어깨를 견주기 어려운 편이라고 본다. 가격적인면도 불리하지만 성능이 그렇다고 인텔이 획기적으로 높은편도 아니다.

▲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판매순위 상위권을 달리는 라이젠5 1600 형제

특히 AMD의 메인스트림 제품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라이젠5 1600 혹은 1600X 제품군의 경우에는 코어 및 스레드로도 부족하지 않으며(오히려 스레드는 배로 많다) 클럭도 동일하거나 앞선다. 결과적으로 하드웨어를 구매할때 결정적인 가격 대비 성능이라고 하는 가성비가 매우 준수하다.

또한, 라이젠5 1600X 및 1600정도의 CPU라면 GTX 1060 이상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그래픽카드의 모든 성능을 활용할 수 있어, 여유금 세이브 및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옵션을 노려볼 수 도 있으리라고 본다.

배틀그라운드가 초기 얼리엑세스 시점에서는 최적화 부족으로 인해 많은 메모리용량을 필요로 했다.

특히 메모리쪽에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었던 시절이 있어 배틀그라운드는 8GB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기도 했다. 이런점 때문에 얼리엑세스 당시에는 8GB 사용자들은 많은 가상메모리를 설정해 플레이 하는등의 편법등을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도 많이 개선되어 현재는 8GB 메모리를 갖추고 있더라도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프레임과 백그라운드 프로그램들을 생각해본다면, 보다 여유있는 16GB 메모리를 추천드리고 싶다. 더불어 앞으로 배틀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하겠다면 16GB 메모리를 갖추어 두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된다.

 

■ 적당히 구동 및 플레이 되는 수준을 위한 PC사양

▲ 그래픽은 신경 안쓰는 유저라면

게임을 하는데에 있어서 이것저것 따지고 프레임이니 뭐니 옵션이니 뭐니 따지는 유저가 있다면, 그냥 게임을 신경쓰지 않고 즐길수 있는 수준의 PC를 원하는 유저도 있을 것이다.

배틀그라운드의 경우에는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유저들을 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예전에는 사실상 구동만 가능했지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였다)

이러한 유저들을 위한 PC 하드웨어는 어떠한 제품들로 꾸며져야 할까?

낮음, 혹은 매우 낮음 옵션을 사용하더라도 60프레임에 가까운 원활한 배틀그라운드 구동을 위해서는 필자는 GTX 1050 Ti, 혹은 적어도 GTX 1050 수준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최신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하는 배틀그라운드를 케쥬얼한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너무 엔트리급의 그래픽카드나 세대가 지난 그래픽카드로는 사실 플레이 하기가 불편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적어도 플레이 하는데에 있어서 스터터링, 끊기지 않는 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그런면에서 옵션을 낮추더라도 배틀그라운드에서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할 수 있는 한계점의 그래픽카드를 필자는 GTX 1050, 혹은 GTX 1050 Ti로 보고 있다.

사실 그래픽카드 보다도 CPU를 가장 많이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필자의 생각에는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는 수준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i3 혹은 라이젠3 수준의 CPU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먼저 인텔과 AMD의 두갈래 길에서 필자는 결국 AMD의 손을 들 수 밖에 없었다.

▲ 기본 쿼드코어 시대, 높은 클럭과 겸해 가성비 높은 라이젠3 1300X

생각해보면, 인텔의 경우에는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다. 지난 세대 제품을 사기에는 애매할뿐더러 그나마 커피레이크 i3-8100를 선택하더라도 이를 사용하기 위한 메인보드값이 CPU값에 버금가는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발생한다.

때문에, 경쟁 제품으로 손꼽히는 AMD의 라이젠3 1300X과 총 가격적인 부분 뿐만 성능적으로도 크게 앞서지 못하고 기사를 쓰는 현 시점에서 i3-8100을 사용하기 위한 가격을 생각해보면 현재 인텔 i3의 가성비는 함정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가격적으로나 성능적으로나 현재 적당히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CPU에는 현재 AMD 라이젠3 1300X 만한 제품이 없다고 본다.

▲ 8GB 2개가 부담스럽다면, 적어도 클럭이라도 높은 것을 추천

메인스트림급 사양에서, 메모리는 16GB면 좋다고 했지만, 2018년도가 되어도 메모리 값은 여전히 비싼편에 속하며, 적당히 플레이 하려는 유저에게는 높은 가격을 주고 무리해서 16GB를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8GB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하며, 무언가 아쉽다 생각한다면 기본 클럭보다는 조금 높은 클럭의 8GB 메모리를 구성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기도 하다.

 

■ 게임 성능 영향이 적은 하드웨어는 어떤 것을?

▲ 3D 낸드를 활용한 SSD가 인기다

세부적으로 게임 성능에 영향을 주는 하드웨어로 그래픽카드, CPU, 메모리 위주로 하드웨어를 살펴보았는데, 이러한 핵심 하드웨어 외에 고민 해볼만한 것이 있다면 SSD가 있다. 스토리지의 성능 차이로 인해 게임내 오브젝트 팝업속도가 미세하게 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요소 때문에 요즘 빠른 읽기와 쓰기를 선보이는 NVMe SSD가 인기를 끌기도 하는데, 용량 대비 가격적으로 일반 SSD에 비해 비싼편에 속하는 만큼 잘 고민해보기를 바란다.

필자의 생각에는 게임을 하는데에 NVMe SSD까지는 필요치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고, 256GB 이상의 일반적인 SATA3 SSD면 속도면 속도 용량이면 용량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다고 본다.

이외에 메인보드, 파워, 케이스정도가 PC 하드웨어 구성품이 남았는데, 인텔 커피레이크 환경을 사용하려한다면, 현 기사 시점에서는 여지없이 Z370 급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고 중보급형을 현재는 살펴볼 수없는 상황이다, 반면에 AMD 의경우에는 A320, B350, X370 등 보다 선택의 폭이 넓은 상황이다.

K모델 CPU와 Z370 메인보드로만 오버클럭이 가능한 인텔과 달리 중급형 B350 보드만 구매해도 모든 CPU가 오버클럭이 가능한 AMD가 필자에게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나, 결국 선택은 구매하려는 사용자의 몫이다. 본인의 CPU와 환경에 따라 잘 선택하기를 바란다.

파워를 구매할때 고려할 점은 사용하려는 하드웨어들의 소비전력을 생각해보고 구매하는편이 좋다.

특히나 고성능 하드웨어를 구매할때나 오버클럭을 이용해 최대 성능을 활용할때를 대비해 좀더 여유있는 파워용량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예를 들어 본 기사에 소개된 최고 옵션 활용 PC에는 적어도 600~750W 이상의 보다 여유있는 파워 용량을 추천한다.

또한, 규정한 대로 80% 파워 효율이 나오는 제품에만 붙여지는 인증마크인 80PLUS 인증과 유저들의 선호 평가를 잘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안정적인 선택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케이스의 경우에는 디자인적인면, 활용도 적인면에 개인적 호불호가 많이 갈리니, 굳이 첨언하자면 메인보드 사이즈와 제품들 사이즈를 잘 고려해서 선택하길 바란다.

 

■ 배틀그라운드를 위한 PC 하드웨어, 꼼꼼히 생각해보고 선택하자

배틀그라운드를 최고 옵션에서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PC, 적절한 옵션에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PC, 그리고 적당히 구동되도 만족할 플레이어를 위한 PC로, 크게 3가지 환경별로 구분해서 PC 사양 가이드를 꾸며보았다.

마지막으로 핵심정리를 해본다면, 배틀그라운드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앞선 단락에서 이야기 했듯이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의 성능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었다.

 

먼저 최고 옵션을 원활하게 원한다면 GTX1070 이상의 그래픽카드, 16GB 이상의 고용량 메모리 셋팅 그리고 8세대 코어 i7-8700(K) CPU를 추천드렸다. 이 셋팅의 경우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다.

다만, 이 셋팅에 한가지 첨언하면, 앞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인텔 CPU의 이슈가 아직 완벽하게 해결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꺼림칙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만약 이러한 환경이 싫다면 대안으로 비슷한 수준의 상위 AMD CPU의 선택도 최고의 성능을 내기에는 그리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 분석된다.

두번째로 원활한 배틀그라운드에는 라이젠5 1600(X), GTX 1060(6GB,3GB), 16GB 메모리 를 추천드렸다.

가장 많은 게이머들이 선택할 것으로 보이는 이 셋팅은 가성비 적으로 선택되었기 때문에 적당한 비용과 원활한 게임 환경으로 게이머들 사이에는 이견이 없을 사양의 선택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적당히 실행만 되는 수준의 배틀그라운드 PC에는 라이젠3 1300X, GTX1050(Ti), 8GB 메모리의 핵심 하드웨어를 추천했다.

이 사양의 경우에는 배틀그라운드를 본격적으로 플레이 해보려는 게이머를 위한다기 보다는 적당히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하기만 할 수 있는 유저에게 추천드리는 사양이다. 배틀그라운드 외에도 리그오브레전드 및 국내 중저사양의 온라인게임등을 자주 즐기는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배틀그라운드가 정식버전이 나온지 이제 약 한달이 넘어가는 시점이며, 계속해서 패치가 되고 최적화가 진행되며 계속해서 변화해 나가는 만큼 앞으로 이번 가이드가 100% 정확하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다만 현재 작성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필자가 설정한 환경에선, 어느정도 걸맞는 사양을 추천한다고 생각한다.

구매하려는 PC가 게임을 위한 PC이니만큼 한 두푼 하는 가격의 제품들을 고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성능적인 부분의 선택도 분명 중요하지만, 가격적인 면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가격과 성능 그 중간의 접점에서 내가 어떠한 환경에서 플레이 하고 싶은지 이번 기사를 통해 잘 고민해보고 적절하고 좋은 선택을 통해 즐거운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