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싼타페 TM' 옵션·가격표 유출.. 깡통도 옵션이 장난아냐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싼타페 TM이 7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가운데, 주요 옵션이 담긴 가격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 2895만원~2925만원 △프리미엄 3095만원~3125만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원~329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원~3425만원 △프레스티지 3635만원~3665만원 등이다.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10만원~3440만원 △프레스티지 3680만원~3710만원 등이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15만원~284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원~3145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유출된 가격표에 따르면 디젤 2.0 모델 중 가장 저렴한 모던에는 ▲R-MDPS ▲전방충돌방지보조 ▲전방충돌경고 ▲차로이탈방지경고 ▲운전자경고 ▲하이빔보조 ▲LED 데이라이트 ▲LED 포지셔닝램프 ▲프로젝션 헤드램프 ▲18인치 알로이휠 ▲윈도우 크롬 몰딩 ▲인조가죽시트 ▲운전석보조석 열선 ▲풋파킹브레이크 ▲오토라이트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신형 싼타페 가격표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 깡통치고는 옵션이 너무 좋다는 것. 한 네티즌은 "전방충돌방지, 차선이탈방지경고 같은 옵션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은 처음 본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현대차가 작심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가격이면 제 2의 그랜저만큼 인기를 끌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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