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S9 플러스' 출시 준비 '착착'…블루투스 5.0 인증 통과

공식 발표가 약 10일 앞으로 다가온 갤럭시S9과 갤럭시S9 플러스가 블루투스 5.0 인증을 통과했다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루투스 인증은 출시를 위한 필수 관문 중 하나다. 갤럭시S9 시리즈는 앞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하기도 했다.

블루투스 5.0을 최초로 지원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다. 이후 출시된 갤럭시노트8과 2018년형 갤럭시 A8도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5.0은 이전 버전 대비, 4배의 도달 범위, 2배 향상된 속도, 8배 확장된 브로드캐스트 용량을 갖추고 있다. 범위가 4배 늘어남에 따라 집안 및 건물 전체는 물론 야외에서도 견고하고 신뢰성 높은 사물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갤럭시S9 시리즈는 현재 양산 중이며 오는 25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S9 시리즈는 3월 1일 사전예약에 들어가 16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벤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