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애플·삼성전자 엇갈린 전망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은 약 15억대 정도로 전년대비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올해 출하량은 약 3억대로 추산된다. 전년대비 5% 감소한 것이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21.9%보다 1.6% 감소한 20.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하반기 페이스ID와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된 3종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출하량은 전년대비 6%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시장점유율도 전년대비 0.5% 증가한 15.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화웨이(11.6%)가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6위를 차지했던 샤오미는 올해 4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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