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고속도로 교통상황…15일 오전 가장 혼잡

▲위 사진은 본문내용과 관련없음

본격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전국의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대구 3시간 44분, 강릉 3시간,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20분, 울산 4시간 12분, 목포 5시간 40분이다.

특히 설 연휴인 15~17일부터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돼 더욱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실시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15일 0시부터 1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연휴 첫날 15일 오전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인 16일 오후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관련된 최적 출발 시간, 이동경로 등 실시간 교통정보는 스마트폰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등을 통해 24시간 확인 가능하다.  


케이벤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