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28일부터 사전예약 돌입.. 국내 출고가는?

삼성전자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 플러스의 국내 예약 판매가 다음주 시작된다.

2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갤럭시S9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가입자들은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사전 개통을 할 수 있으며 일반 판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갤럭시S9 출시 가격과 관련해 국내 한 매체는 갤럭시S9(64GB) 모델 가격은 95만7천원, 갤럭시S9 플러스(64GB) 모델 가격은 105만6천원에 확정됐다고 주장했다.

갤럭시S9는 전작 갤럭시S8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카메라 사양이 대폭 강화되고 인공지능(AI) 및 사용자 경험(UX)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스페인에서 갤럭시 언팩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S9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