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S9 플러스' 미국서 출하 시작

삼성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 플러스가 미국에서 출하를 시작했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갤럭시S9 선주문 고객은 삼성으로부터 배송이 시작됐다는 알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9 시리즈를 선주문한 모든 고객이 배송 알림을 받은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는 3월 2일부터 5일 사이에 선주문한 경우에만 3월 14일까지 배송을 보증한 바 있다. 만약, 지금 선주문을 할 경우 3월 18일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주 9일부터 사전 개통에 들어갔다. 첫 주말 사전 개통량은 전작 갤럭시S8 시리즈의 60~70%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갤럭시S9 시리즈는 3월 16일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