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차 온라인게임 순위, 배틀그라운드 26주 연속 1위…피파온라인4 다음주 순위 진입할까

 ▲배틀그라운드

 

▲출처: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5월 2주차 온라인게임 순위가 발표됐다. 5월 2주차 순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장수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사용시간 증감율이 전주대비 대폭 증가해 눈길을 끈다.

먼저 1위~10위권 내의 게임을 살펴보면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3.06% 하락했지만, 38.72% 점유율을 기록하며 2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리그오브레전드(롤)와 오버워치는 지난주 순위와 동일하며, 피파온라인3는 전주대비 증감률이 -23.01% 크게 감소하며 서든어택에 3위 자리를 내줬다. 피파온라인4 출시 영향때문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피파온라인4가 18일 출시된만큼 피파온라인3는 순차적으로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피파온라인4는 출시 하루만에 오버워치를 제치고 일일순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어 다음주 순위에 진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지난주 10위를 차지했던 리니지는 전주대비 증감률 43.13% 대폭 증가하며 점유율 1.08% 기록, 블레이드앤소울을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하위권 순위를 살펴보면 엔씨소프트 아이온이 디아블로3와 사이퍼즈를 제치고 12위를 차지했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카트라이더도 순위가 각각 한 계단씩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