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근접무기로 싸운다…배틀그라운드(배그), 이색 이벤트 모드 '길리 크로싱' 시작

 펍지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배틀 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에서 공식 카페를 통해 이색 이벤트 모드 '길리 크로싱' 시작 소식을 전해왔다.

'길리 크로싱' 이벤트 모드에서는 오로지 석궁과 근접무기만 허용된다.

배그측은 "길리 크로싱은 노련함과 끈기, 그리고 얼마나 기척을 숨기고 매의 눈으로 적을 찾아낼 수 있는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신규 이벤트 모드는 5월 25일 오전 11시부터 5월 28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최대 4인 스쿼드로 에란겔에서 진행된다.

주요 특징은 석궁과 근접 무기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길리슈트가 월드에서 스폰된다. 첫 안전 지역이 맵의 중앙부분에 형성되며 최종 자기장에 가까워질수록 데미지가 급격하게 상승한다. 차량은 스폰되지 않는다.

스폰아이템 규칙은 2~4배율 스코프가 스폰되며 화살, 수류탄, 회복/부스트 아이템, 화살통, 레드 도트 사이트, 홀로그램사이트 등 다른 일반 스폰 아이템들은 평소와 동일한 일반 비율로 스폰된다. 또, 레드존, 보급 상자, 컬러 관전 모드 기능은 비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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