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바일 게임 '데드 트리거' 무료로 전환, 안드로이드 불법복제 때문

'사무라이2'와 '쉐도우 건'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 매드 핑거가 출시된지 한달도 안된 신작 게임 '데드트리거'를 무료로 전환했다.

매드 핑거는 페이스북을 통해 '데드트리거'를 무료로 전환한 이유를 설명했는데 주된 이유는 안드로이드 플래폼의 불법 복제라고 설명했다.

자신들은 '쉐도우 건'보다 많은 게이머가 즐길수 있도록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지만 불법복제가 이렇게나 심각할 줄 몰랐다면서 모든 게이머들은 IAP(앱내 결제)없이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데드트리거는 안드로이드 플래폼에만 무료로 공개됐으며 애플 앱스토어에는 0.99달러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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