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어둠 구체 사용하는 마법사 챔피언 ‘신드라’ 공개

 ë¼ì´ì—‡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해 색다른 챔피언 ‘신드라(Syndra)’를 공개했다.

위력적인 어둠 구체를 소환하고, 심지어 미니언이나 몬스터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의 LoL챔피언들과 달라 더 눈길을 끈다. 배경 스토리 상에서도 신드라는 그녀의 강력한 마법의 힘을 스스로 제어토록 가르치던 스승까지 물리친 존재로 설정되어 있으며, 그 만큼 어둠의 여제로서 다양한 스킬을 갖추고 있다.

기본적으로 신드라는 ‘초월’ 스킬을 이용해 어둠 구체를 소환하고 이를 이용해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어둠 구체’ 스킬을 시전할 경우 지정한 위치해 소환된 어둠 구체가 일정 범위에 마법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의지의 힘’ 스킬을 이용할 시에는 어둠 구체나 적 미니언, 또는 중립 몬스터를 잡은 후 스킬을 거듭 활용함으로써 이를 지정한 위치로 던져 적을 공격할 수 있다. 기존 LoL챔피언 중에는 미니언 등을 이와 같이 활용하는 경우는 없었다.

또 ‘적군 와해’ 및 궁극기인 ‘풀려난 힘’ 등의 스킬을 시전해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멀리 밀어내거나 추가적인 마법 피해도 입힐 수 있어 특히 LoL전장의 미드 라인에서 활약이 뛰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풀려난 힘의 경우, 활성화된 구체가 많을 수록 적에게 높은 피해를 줄 수 있어 더 위협적이다.

라이엇 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 권정현 이사는 “늘 새로운 아이디어에 근거한 신규 챔피언을 선보이고자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 모두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드라 챔피언의 어둠 구체를 얼마나 능숙히 활용하는가가 승리를 결정지을 것이라 예상되는 만큼, 많은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도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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