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트랜스메타

 ë¶ˆì•ˆì •í•œ 공급 상황과 인텔의 압박으로 인해서 트랜스메타가 주요 고객이었던 도시바와 샤프를 잃었다고 한다. 도시바는 트랜스메타의 크루소 TM5800 프로세서에 기반한 노트북의 개발을 중단했으며 Sharp는 인텔과 협력하여 전력 관리 기능을 노트북에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Digitimes가 전했다.

Transmeta는 북미시장에서보다 서브 노트북급을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아왔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트랜스메타는 크루소 TM5800의 공급에 대해서 안정적인 소스를 찾지 못하고 이로서 도시바와 샤프의 신뢰를 잃었다고 한다.

도시바는 애초에 트랜스메타의 프로세서를 채용하여 경쟁 제품보다 앞선 전력관리 기능을 채용한 노트북을 북미시장에 데뷔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트랜스메타가 제조 협력을 맺고 있는 TSMC가 0.13 미크론 공정에서 문제를 일으키면서 출시를 연기할 수밖에 없었고 IBM에서 제조한 크루소 TM5800을 공급받았던 도시바는 이 칩에서 결함이 발견되면서 이 모델의 개발을 중단하였다고 한다.

도시바는 2001년부터 트랜스메타의 크루소 TM5400을 채용한 Librettor L2 노트북, 이후에 TM5600 기반의 Libretto L3를 내놓으면서 트랜스메타와 좋은 관계를 맺어온 바 있다. 한편 도시바도 샤프와 마찬가지로 인텔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트랜스메타는 아직 소니와 후지쯔라는 든든한 협력업체를 보유중이다. 출고가 연기되었지만 소니는 크루소 TM5800을 참을성있게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채용한 PictureBook이란 이름의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다. 후지쯔도 TM5500, 5800에 기반한 LifeBook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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