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 펜티엄4M 성능, 기대치 이하?

 Netburst 아키텍쳐에 기반한 새로운 인텔의 모빌 프로세서 펜티엄4-M의 성능이 이슈화되고 있다. 모빌 프로세서 환경이 주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중요한 것에 비하면 펜티엄4-M의 성능은 기존 펜티엄III-M에 비해서 거의 차이가 없다고 The Inquirer가 전했다.

영국 ZDNet의 테스트 기사를 인용하여 전한 바에 따르면 데스크탑 환경에서와 비슷하게 포토샵이나 드림위버등의 멀티미디어 작업시에만 기존 펜티엄 III에 비해서 43% 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ë˜í•œ 인텔은 데스크탑 펜티엄4 프로세서를 채용한 노트북에 대해서 경고한 바 있지만 배터리 성능도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하며 수백 달러 저렴하다고 한다.

이 테스트 리포트에 의하면 펜티엄4-M을 채용한 Dell Inspirion을 테스트한 결과 기존 펜티엄III-M을 사용한 모델과 비교 눈에 띌만한 성능차이가 없다고 테스트는 결론 짓고 있다. 특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부분에서는 펜티엄 III-M 1.13GHz의 성능이 오히려 앞선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펜티엄4-M은 이제 막 출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작업 용도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사람이 아니려면 아직까지는 클럭이 더욱 높아져 펜티엄III-M과 괄목할만한 성능차이를 보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인 듯 하다. 또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용도로 노트북을 구입하려는 사용자는 펜티엄 III-M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기다려도 괜찮을 듯.

영국 ZDnet의 테스트 기사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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