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텔, 산업용 PDA '셀빅 2020' 출시

제이텔(대표 박영훈 www.jtel.co.kr)이 산업용 PDA인 셀빅을 출시하면서 기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 제품은 이동업무가 필요한 산업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음성 통화 기능의 구현은 물론 1D/2D 바코드 스캐너를 장착하여 물류/택배분야, 제조/유통분야, 재고관리분야, 방문판매/편의점, 시설관리분야 등 바코드를 통한 업무를 각종 서비스업무 등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셀빅 2020’은 외부의 거친 근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영하 20도와 영상 50도의 극저온/고온 환경에서 정상동작 할 뿐 아니라 100% 완벽한 방수기능을 갖추고 있어 날씨 변화에 안정적이며 1.5M의 낙하와 큰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충전식 배터리, 고선명 디스플레이, 무선 데이터 통신 기능 등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다. 메모리는 총 64메가를 장착(32MB 플래쉬 롬과 32MB SD램)하고 있으며 드래곤볼 VZ CPU, 2000mA 대용량 착탈식 충전 배터리 및 셀빅OS(운영체제)를 장착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셀빅 2020’의 출시 의미에 대해 제이텔의 박영훈 사장은 “ 국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PDA의 기능과 사양에 맞춰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갖출 수 있도록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고 설명했다. 이번 “셀빅2020” 출시를 계기로 제이텔은 산업용 PDA 공급에 주력할 방침이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제품 디자인과 사양 등을 맞춤 생산할 계획이며, 최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삼성SDS 등 시스템통합(SI) 사업자들과 함께 공동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셀빅 2020’에는 1, 2차원 바코드 판독 프로그램, 스마트웹(셀빅용 웹브라우져)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이미 공개된 개발환경(SDK)를 이용하여 업무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도 있다. 가격대는 200만원.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