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첨단 TFT-LCD 컬러폰 신제품 출시

컬러폰 고화질/고화음 시대에 이어 멀티미디어 시대가 도래했다.

휴대폰 업계 처음으로 고화질/고선명의 TFT-LCD를 채용한 컬러 휴대폰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이번 주부터 TFT-LCD 채용은 물론, 40화음의 고화음 벨소리를 구현하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의 고품격 컬러폰 신제품(모델명 : SCH-X4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컬러휴대폰은 기존에 미리 녹음한 음성만 인식하는 화자종속형 음성 다이얼링과는 달리, 휴대폰 업계 처음으로 사용자의 음성을 직접 인식하여 전화번호 찾기 및 전화를 걸 수 있는 화자독립형 음성인식 기능을 채용한 최첨단 컬러휴대폰이다.

특히,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영문/국문 메뉴 변경기능으로 영어권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메뉴 글자의 크기를 크게하여 가독성을 높임으로써 휴대폰 사용자를 위한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최첨단 컬러폰 신제품은 네비게이션 기능 채용으로 교통정보, 긴급구조 서비스, 뉴스/날씨/증권/영화 등 풍부한 생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상거래의 필수사항인 결재기능을 수행하는 전자지갑 서비스 기능으로 상거래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또한, 웨이블릿(Wavelet) 기능 지원으로 동영상 및 음성, 문자 등의 미디어를 결합한 애니메이션, 퀴즈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휴대폰 시장에 고품격 TFT-LCD 채용은 물론 40화음 벨소리를 구현하는 최첨단/고품격 휴대폰을 출시함에 따라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시대가 도래했다"며 "삼성전자는 올해 컬러 휴대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해, 컬러 휴대폰 시장에서도 "애니콜 부동의 신화"을 이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컬러 휴대폰 신제품의 가격은 60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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