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세계최초 24P miniDV CAM 발표

파나소닉에서는 디지털 영화 제작자를 위한 저가격 솔루션의 AG-DVX100 24P DV Cinema 카메라를 선보였다. 이 카메라는 세계최초의 Cinema-style mini-DV 캠코더로 24프레임 프로그레시브 촬영이 가능한 제품.

디지털 비디오 기술에서 혁명적인 도약으로 평가 받는 AG-DVX100 은 숄더 타입이 아닌 팜 사이즈의 핸디캠 방식으로 1/3" 41만 화소의 프로그레시브 스캔 방식 3CCD 를 탑재, 프로그레시브 방식의 초당 24프레임 촬영 및 인터레이스 방식의 60필드(NTSC)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 miniDV 캠코더는 60필드 촬영으로 인해 영화의 필름과 같은 분위기와 연출이 힘들었으며, 디지털 영상에서 편집을 위한 각종 효과 연출이 힘들었다. 하지만, AG-DVX100 의 출시로 디지털 영화 제작자들의 비용을 보다 절약할 수 있게된 계기가 되었다는 평. 더불어 NLE 플랫폼을 위한 IEEE1394 인터페이스는 기존 miniDV 캠코더와 동일하게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대략 2kg의 무게를 갖는 AG-DVX100은 3lux@F11 의 최저조도로 우수한 감도를 보이고, 디지털 영화 제작자들이 원하는 수동 촬영 기능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이외 2단계의 ND필터 내장, 3.5" LCD, 넓은 뷰파인더를 제공하여 최적의 촬영요건을 제공한다고 한다. 출시시기는 올해 9월로 그 가격은 $3,495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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