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계정도용 방지 서비스 도입

㈜엔씨소프트(대표 金澤辰)가 22일부터 리니지 계정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엠컨트롤(mControl)’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리니지 접속과 동시에 계정명, 접속서버명, 접속시간 등의 정보를 자신의 핸드폰으로 받게 되어 언제 어디서든 계정도용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타인이 계정도용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핸드폰에 찍힌 URL이나 ARS 번호에 바로 접속해 게임 접속을 중단시키고 비밀번호를 자동으로 변경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계정도용의 위험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고 계정도용시 이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엠컨트롤’을 도입하게 되었다. ‘엠컨트롤’을 통해 계정도용 사례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27일부터 리니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오늘부터 KTF, LG텔레콤 가입자는 정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SK텔레콤 가입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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