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 XP SE 출시 계획 없다

윈도우 XP의 첫 번째 서비스 팩 이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윈도우 XP의 세컨드 에디션(SE)에 대한 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가을에 윈도우 XP의 첫 번째 서비스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하며 윈도우 XP의 후속 버전인 코드명 Longhorn의 경우 2004년 이후에나 출시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03년에 윈도우 XP를 기반으로 성능을 개선시키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윈도우 XP SE를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져 왔었다.

윈도우 XP SE 출시에 대한 루머는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1995년 윈도우 95 출시 이후로 새 윈도우 제품을 매년 출시해왔던 것에 비하여 Longhorn이 2004년에 출시 예정이므로 2003년에 윈도우 XP SE가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에 기인한 것이라고 한다.

윈도우 XP의 첫 번째 서비스팩은 기존 패치와 버그 픽스를 모아놓고 개선된 드라이버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윈도우 XP SE의 경우 인터넷 익스플로러 7과 DirectX 9를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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