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엔테크] 윈도우 XP에서 Power Toys 가지고 놀기

Windows 내장로컬그룹의 일원인 Power User의 위치는 Administrator의 전지-전능(全知全能)한 권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막강한 권한을 지니고 있다. 그렇지만 Power User의 힘으로 Administrator 그룹에 추가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니고 있지 않은 관계로  â€œì´ì œëŠ” 내가 그가 될 것이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설령 가능하다고 하면 시스템 내의 위계 질서는 엉망이 될 것이다.

* Power User는 NT 워크스테이션이나 2000 프로페셔널, XP 혹은 멤버 서버로 설치된 Windows에 나타나는 그룹 구성원의 일부이다.   

현재 파워유저의 개념은 친H/W적인 면이 상당히 강해보이지만 개인용 PC가  í™œë°œí•˜ê²Œ 보급되었을 때는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면이 더 강했던 것 같다. 물론 두 가지 측면이 단번에 적절하게 조화되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만 먼저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한눈에 간파해야지만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내고 ê·¸ 다음에 OS나 어플리케이션의 테크닉을 숙지하고 100%이상 활용하는 것이 순서인 듯싶다.

Windows 유저들에게 있어서 파워유저라면 레지스트리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되지만 방대한 레지스트리의 구성과 키 값을 모두 암기하기도 만만치 않고 0을 1로 수정했다가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다양한 트윅 유틸리티의 등장으로 누구나 손쉽게 레지스트리 값을  ì¡°ì •í•´ì„œ 자기만의 환경에서 운영체제를 다룰 수 있다. 필자 또한 유일하게 암기하고 있는 키 값은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살짝 가리고 있는 화살표 제거 키 값과 백업명령어만 알고 있다.

▲ Power Toys

Microsoft에서는 누구나 쉽게 윈도우에 관해 파워유저가 될 수 있는 사파가 아닌 정통파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또 한번 업데이트된 Power Toys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정말 “강력한 장난감”인지 한번 사용해 보기로 하자. 이 곳http://www.microsoft.com/windowsxp/pro/downloads/powertoys.asp 에서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먼저 설치시 유의사항으로는

1. XP에서만 사용가능 하다.

2. 파워토이 이전 버전을 반드시 제거하라!

3. 영어버전에서만 사용가능 하다.(?)

1,2번은 지켜야 하지만 필자도 한글판 XP PRO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는 없었다. 이전 버전(1.00.0000)과의 차이는 약간의 기능 추가와 하나의 파일로 모든 유틸을 설치했던 반면에 이번(1.00.0001)에는 유저가 원하는 부분만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달라졌다.

• Open Command Window Here

Command 창을 열어서 명령어를 줄 일이 거의 없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무언가 허전하기는 하다. 간단한 네트워크 명령어인 ping, netstat, nbtstat등을 실행하려면 친숙한 검은 바탕의 프롬프트화면이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 ping www.kbench.com 실행화면

시작 메뉴의 실행메뉴에서 cmd를 입력하거나 보조프로그램 -> 명령프롬프트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지만 손이 두 번 정도는 가게 되는데 Open Command Window Here를 설치하게 되면 탐색기 오른쪽 버튼에 새로운 항목이 생기게 된다.

▲ 새로운 항목

이 항목을 클릭하게 되면 바로 검은색 바탕의 프롬프트를 만날 수 있으므로 클릭의 수를 한번이라도 줄여주므로 의외로 편리하다.

▲ 바로 생성되는 검은색 프롬프트 ë°°ê²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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