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DB 시장에서 오라클 위협

 ìž‘ë…„ Informix를 인수한 IBM이 DB2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오라클을 제치고 작년 시장 점유율 선두를 차지했다고 시장 조사 기관 Gartner가 발표했다.

IBM은 전체 시장 점유율 34.6%를 차지해 오라클의 32%를 앞섰으며 Informix가 이전 약 3%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의 인수로 인해서 IBM이 선두자리를 가져가게 된 것으로 Gartnet는 분석하고 있다. 전체 DB2 데이터베이스 시장 규모는 2000년의 87억달러에 비해서 2001년 8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러나 전체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약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부분(Relational Database)에서는 오라클이 39.8%로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하지만 이 수치도 2000년에 오라클이 기록한 42.5%에 비해서는 5%정도 줄어든 수치이며 IBM은 이 부분에서도 격차를 줄여 32.6%에서 34%로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윈도우 부분의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두 위치를 더욱 강화하여 10.2억달러의 매출 규모에 39.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오라클은 이 부분에서 34%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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