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유효화소 610만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출시

일본 니콘은 전문가를 위해 개발한 D1 시리즈 중에서 유효화소 610만 픽셀의 대형 CCD를 장착한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인 '니콘 D100'을 6월22일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30만엔(300만원) 정도이다.

이 제품은 최대 픽셀 사이트가 3008x2000으로 새로운 형태의 화상 처리 알고리즘과 원칩LSI를 내장하고 있으며 6MB의 대용량 데이터도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

주 기능은 기존의 판매되던 D1 시리즈나 일반 필름용 일안 리플렉스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PC와 접속은 USB 1.1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전원으로는 전용 리튬이온 리차저블 배터리를 사용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디지털 카메라의 유효화소수가 600만이 넘어가면 일반 은염카메라 수준의 품질이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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