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Pavilion 노트북 결함 논란

 HP의 Pavilion n540 노트북이 수시로 종료되어 지고 있어 사용자의 작업내역을 날려버리는 현상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The Inquirer가 전했다. 이 노트북의 한 사용자가 밝힌 바에 의하면 구입 이후 하루에 최소한 10번정도는 이유 없이 종료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러한 문제를 호소하는 사용자들이 HP의 포럼에 이를 항의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있으나 아직 HP는 이에 대한 뚜렷한 답변을 내놓고 있지는 않다. 이 문제는 작년 말부터 HP의 포럼에 제시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해결책이나 답변을 HP가 내놓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한 사용자에 의하면 이 문제로 A/S를 받기 위해서 구입 직후 HP Pavilion n5250을 수리에 맡겼다고 한다. 수리 이후 이 현상이 괜찮아지는 듯 싶었더니 약간 후에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무료 보증 기간도 지나가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수리비를 요구하고 있으며 결함이 있는 컴퓨터에 대해서 수리비를 내라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HP는 불평에 대해서 게시판에 올리는 것을 금지시킬 수도 있다고 이 사람에게 전했다고 한다. 한편 이 사용자는 HP를 제소하기 위해서 변호사들에게 문의했으나 변호사들에 의하면 최소한 수리를 위해서 2번을 더 보내야 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이 문제에 관한 HP의 관련 포럼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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