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독점 재판 결과 반영한 윈XP 서비스팩

 ë§ˆì´í¬ë¡œì†Œí”„트가 다음주 중으로 반독점법 재판 결과를 반영한 서비스팩의 첫 번째 베타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팩에는 윈도우 XP에서 사용자가 기본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ì´ 베타 버전은 10,000명 이상의 베타 테스터들에게 배포되며 사용자가 웹 브라우져, 전자 메일 프로그램, 오디오/비디오 플레이어, 인스탄트 메신저 도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용하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바탕화면과 메뉴에서 숨기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기능은 전체적으로 일반 사용자 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탑재하여 컴퓨터를 출시하는 업체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한다. 이로써 각 PC 업체들은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웃룩 익스프레스, 미디어 플레이어와 MSN 메신저 이외에 다른 써어드 파티의 제품들을 탑재한 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서비스팩을 올해 늦여름에 일반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ì´ 서비스팩에는 이러한 기능 이외에도 기존에 발표되었던 각종 버그 패치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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