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스터, 파산 및 베텔스만에 자산 매각 발표

 ì¸í„°ë„·ì„ 통한 음악 파일 공유로 한때 음반 업계 관계자들을 떨게 만들었던 냅스터가 마침내 파산을 발표하고(Chapter 11) 800만 달러의 현금으로 베텔스만에 자산을 매각하기로 발표했다.

냅스터는 한때 전 세계적으로 약 60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적도 있었다. 한편 매각 조건으로 냅스터는 베텔스만에 기존에 베텔스만으로부터 지원받은 9100만 달러에 대한 탕감과 새로운 대출 조건을 전제 조건으로 삼았다고 하며 파산 과정이 종료되면 베텔스만이 냅스터의 전체 경영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4월 30일자로 냅스터의 자산 가치는 790만 달러이며 1.01억 달러의 채무를 지고 있다.

냅스터는 미 음반 업계가 냅스터를 저작권 위반으로 제소함으로서 2001년 7월 서비스를 중단하도록 하였다. 냅스터는 사용료를 지불하는 유료화 모델을 추진했으나 주요 음반업계가 냅스터와 계약을 거부함으로써 일반 대중들의 관심을 되찾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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