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경량화, 개인화되는 PDA

 ì´ë²ˆ 컴퓨텍스에서는 다양한 PDA와 Pocket PC가 선보였으며 갈수록 경량화되며 각각 개인화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Digitimes가 전했다.

대만의 Acer는 컴퓨텍스에서 자사 최초의 Pocket PC인 Acer n20을 선보였으며 이 포켓 PC는 PXA250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용하고 2.8인치 Active-matrix TFT LCD 스크린을 채용했다. 180g의 무게에 12.9mm의 두께인 이 포켓 PC는 충전 배터리로 6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메모리 스틱 슬롯을 제공한다. Acer는 이 포켓 PC를 설계했으며 노트북 제조업체 Compal이 제조를 맡았다고 한다.

새 버전인 n20w에서는 무선 Wi-Fi 네트웍 기능이 내장되고 12-15 시간으로 배터리 수명이 늘어난다. 새 버전은 8월달에 데뷔할 예정이라고. Acer는 올해 2만대의 PDA를 출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더보드 제조업체인 아수스도 포켓 PC "My Pal"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수스는 이 PDA에서 컴팩 iPaq의 강력한 성능과 Palm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가진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인텔 PXA250에 기반한 My Pal A600은 마이크로소프트 2002 Pocket PC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3.5 인치 65,536 컬러 TFT-LCD를 사용하고 SD(Secure Digital) 카드 슬롯과 MMC 슬롯을 제공한다. 배터리 수명은 10-12시간. 150g의 무게로 상당히 가볍다. 이 PDA는 7월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컴퓨텍스에서 광학 디스크 제조업체인 CMC Magnetics가 다양한 PDA 모델을 선보였다고 한다. 이중에는 컬러 PDA, 스포츠용 PDA, 여성을 위해 설계된 PDA등의 다양한 목적의 개인화된 PDA 모델이 선보였다고 한다.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각 개인의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설정될 수 있다고 한다. CMC는 상하이에 제조 공장에서 9월중 월 10만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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