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소프트웨어로 인해 110억 달러 피해

 ì„¸ê³„ 전체적으로 불법 소프트웨어 복제로 인해서 관련 산업계에 110억 달러에 다다르는 규모의 피해를 주고 있다고 The Register가 전했다.

현재 불법 복제가 가장 심한 국가는 베트남으로써 이 국가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97%는 불법 복제품이라고 한다. 중국도 통용되는 소프트웨어의 94%가 불법 복제품이며 인도네시아의 경우 89%, 우크라이나의 경우 89%, 러시아의 경우 88%를 기록했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동맹(Business Software Alliance, BS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불법 소프트웨어 복제가 2000년 37%에서 2001년 40%로 오히려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2년 연속으로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가 증가세를 타고 있으며 이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막기 위한 관련 법안이 제청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의 여러 노력이 시도됨에도 증가세를 타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불법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고용인원을 박탈하며 수익과 세수에 있어서도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주고 있다고 BSA는 전했다.

영국의 경우 25%로 미국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여전히 불법 복제의 가장 큰 원인은 일반 사용자가 감당하지 못할 턱없이 비싼 가격때문이라는 지적도 여전하다. 소프트웨어 가격 자체를 낮추었으면 110억달러 규모의 피해액 산정 자체가 큰 규모로 줄어들 것이며 불법 복제품의 거래를 양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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