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펜티엄 4-M용의 통합 칩셋의 행방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인텔은 펜티엄 4 칩셋(845G)의 성공적인 출시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솔루션은 약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펜티엄 4-M CPU는 풀사이즈 노트북 시장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모바일 컴퓨터 제조사들은 i845MP/MZ 등의 분리된 칩셋과 애드온 그래픽 칩을 그들의 제품에 사용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인텔은 펜티엄 4-M을 얇고가벼운(Thin&Light) 노트북 영역에도 밀어넣고 있다. 이런 노트북 제조사들은 통합 칩셋을 좋아한다.

이 시점에서 인텔은 모바일용 통합칩셋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인텔은 그들의 파트너에게 이 부분에 대해 협력을 요청했다. 이런 방법은 펜티엄 4-M이 시장에 진입할때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런 상황은 고부가가치 노트북 시장에서 인텔을 악화시켰다. Q3에 인텔은 모바일 셀러론을 펜티엄 4 아키텍처로 이전할 예정이며, 노스우드 코어를 사용한 모바일 셀러론 CPU 생산을 시작했다. 이것은 0.13 마이크론 공정으로 만들어지고, 400MHz 버스에서 동작할 것이다.

하지만, 인텔은 이를 지원할 통합 칩셋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런 새로운 모바일 CPU의 미래가 좋지 않으리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인텔은 모바일 칩셋으로 i845MP와 i845MZ를 제공하고 있다. 두 칩셋은 DDR266/200 SDRAM을 지원한다. 모바일 펜티엄 4-M을 위한 첫번째 통합 칩셋은 2003년 Q1에 나올 예정이다.  ì´ê²ƒì€ Montara-GML 이라 불리우며, 다음달 부터 샘플링이 시작된다.

Montara-GML은 i845G와 비슷한 모바일 솔루션이며, 최대 1GB DDR266/DDR200 SDRAM과 UMA 아키텍처를 갖춘 통합된 그래픽 코어를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ICH4-M 사우스 브릿지를 지원하여 최대 6개의 USB 2.0 포트를 제공한다.

여하튼, 2003년까지 인텔이 기댈 곳은 ATI 밖에 없다. 이 회사는 펜티엄 4-M용 모바일 통합 솔루션을 대량 생산할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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