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어깨 패드에 젤을 삽입해 어깨 피로 누적 줄인 배낭 픽션 55 출시

 í”„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젤 컴포트(Gel Comfort) 시스템’을 통해 산행 시 유발되는 어깨 통증을 줄인 배낭 ‘픽션 55’을 출시했다.

 

 

 



‘픽션 55’는 1박 이상의 중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55L 들이의 배낭으로, 밀레가 자체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젤 컴포트(Gel Comfort) 시스템을 장착했다. 젤 컴포트 시스템이란 어깨 패드 내부에 젤을 충격 완화제로 삽입해 어깨끈의 상하 움직임과 소지품의 하중으로 인해 유발되는 통증을 감소시킨 기술을 뜻한다. 어깨패드의 충격 흡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어깨에 부상을 입은 적 없는 성인 남성이 배낭을 매고 보행을 지속하며 시행한 실험에서, 젤 삽입으로 완충효과를 강화한 밀레의 어깨 패드가 기존의 일반적인 배낭끈 대비 패드 전체에 가해지는 최대평균압력이 약 25.7% 가량 감소되는 효과를 보였다.

등판에는 '버블 클로우 백(Bubble Claw Back)' 시스템을 탑재했다. 버블 클로우 백 시스템이란 다양한 크기의 버블폼이 등판 중앙부에 위치해, 둥근 버블폼이 등에 와닿는 부위와 와닿지 않는 부위 사이에 다각화된 공기 채널을 형성해 통풍성을 극대화한 등판이다. 따라서 오랜 시간 산행에도 지속적으로 열기를 배출시켜 땀이 차지 않게 해 쾌적한 산행을 돕는다. 이 밖에도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나 젖은 물건은 다른 소지품과 분리해 보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납 공간을 구성했고, 착용자의 체형이나 선호에 따라 등판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밀착감이 우수하다. 소비자 가격은 24만 8천원.

밀레 마케팅 본부 박용학 상무는 “배낭을 매고 장시간 걷게 되면 어깨와 허리 통증은 불가피하지만 픽션 55는 젤 컴포트 시스템을 장착해 어깨에 가중되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산행을 보다 쉽고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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