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파슬(Fossil), 스마트워치 'Q 파운더'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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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션 브랜드 파슬(Fossil)이 인텔과의 콜라보로 개발한 원형 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 'Q 파운더'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파슬이 출시한 Q 파운더는 케이스와 스트랩 모두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케이스 크기는 46mm, 두께는 13mm로 제작됐으며 IP67 등급에 해당되는 방진,방습도 가능해 수심 15cm와 1m 사이의 침수도 막을 수 있다.

스마트워치를 구성한 핵심 SOC는 인텔의 아톰 SOC가 사용되었으며 400mA 배터리를 통해 약 하루 정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하였으며 블루투스 4.1 저전력 기능을 통해 안드로이드 4.4 이상의 디바이스나 iOS8 이상(아이폰5 이상)의 디바이스와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 가능한 센서로는 3축 가속 센서와 3축 자이가 있으며 이를 통해 각종 피트니스 기능을 구현한다.

가격은 예상 보다 저렴한 295달러로 책정됐다. Q 파운더 보다 앞서 출시된 테그호이어의 커넥티드가 1500달러로 판매 중이니 1/5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것이다.

테그호이어와 파슬의 브랜드 가치나 기존 제품들의 가격대를 고려하면 이정도 가격 차이는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도 유명 패션 브랜드라는 지나친 프리미엄은 내세우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테그호이어의 커넥티드는 타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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