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샤오미 '미밴드', 전년 동기간 대비 8배 이상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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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을 뒤흔들어 놓은 진정한 대륙의 실수 '샤오미 미밴드'가 지난 1월 부터 9월까지 무려 천만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대만에서만 60만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최근 발표된 IDC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조사에서도 전년 대비 815%나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이미 시장을 선점한 핏빗이나 가민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저렴한 가격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로, 지난 달에는 활동량과 수면 측정 외에도 심박 측정이 가능한 신모델까지 추가된 상황이어서 샤오미의 급성장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참고로, 샤오미 미밴드는 79위안, 우리 돈 만4천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하지만 핏빗의 피트니스 밴드는 동일한 기능에도 7배나 비싼 가격을 줘야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심박 측정 기능이 추가된 미밴드 펄스도 비밴드 가격에 4달러만 추가하면 구매가 가능할 정도여서 가성비로 미밴드를 꺾을 제품은 많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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